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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되새겨야”
한국기독교개혁교회협의회 등 3·1절 연합예배
2010년 03월 18일 (목) 02:19:2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사)한국기독교개혁교회협의회(이사장 양정섭 목사)와 (사)세계개혁교회연합회(총재 김권현 목사), (사)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박형렬 목사)는 4일 오전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에서 제91주년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환난과 감사’를 제목으로 설교한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 목사는 “3·1절은 한국 역사에서 커다란 뜻과 의미를 가진다”며 “한국의 역사는 한 마디로 환난의 역사였다. 그러나 고난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고난을 받은 나라가 후대에 큰 일을 많이 했다”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목사는 “3·1 만세운동을 돌아봤을 때 기독교인들의 역할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 때 이 나라에 다시는 일제 36년사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이 36년 동안이나 온갖 수단을 동원해 한국인들을 탄압했지만 가장 강하게 부딪혔던 것이 바로 기독교 정신이었다”며 “여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과거 암울했던 순간마다 선배 그리스도인들은 목놓아 기도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목사는 “3·1절을 맞아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고 오늘을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겨야 한다”며 “더욱 진지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민족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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