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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교계, 세종시 수정안 지지
황승기, 홍종현, 박성웅, 오정호 목사 등 목사 232명, 장로 124명 서명
2010년 03월 18일 (목) 02:18:5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충남지역 목회자 232명과 장로 124명은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홍종현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합동 증경총회장), 조대해 감독(기감 충청 연회장), 김용호 목사(통합, 기독교 연합회장), 박성웅 목사(기침 증경 총회장), 박태권 장로(전 충남도지사),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목사), 신윤표 장로(전 한남대 총장), 이상윤 장로(전한남대 총장) 등 충남지역 목회자와 장로들은 최근 대전 유성호텔 3층 코스모스 홀에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 대전 충남지역 기독교지도자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세종시 문제가 국가적인 어젠다 로 대두되고 정치권에서 극한적인 대립과 갈등을 보이면서 많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세종시 문제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선진화 할 것인가? 하는 국가 생존 전략 차원의 정책적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정치쟁점화’ 됨으로써 여권의 권력투쟁을 촉발시켰고 나아가서는 여, 야 정쟁의 도구가 돼 버렸다.”고 정치권을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국가발전과 국익이야 어찌되건 차기권력을 향해 물러설 수 없는 ‘치킨게임’ 양상으로 비춰지면서 온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 “신의의 문제냐 국익의 문제냐 에서 차기를 놓고 다투는 추악한 정치권의 권력게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여당의 갈등에 일침을 놨다.

이들은 이어 “세종시 문제가 원안대로 간다고 하더라도 수도분할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과 남북문제 혹은 글로벌시대의 국가경쟁력을 현저히 저하 시킨다면 다음 정권에서 또다시 수정안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주장하고 “이에 우리 충청인 들은 세종시 문제로 인한 정치권의 감정적인 대립과 갈등이 국가적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냉정하게 수정안을 검토한 결과 원안보다 수정안이 국가적으로나 특히 충청지역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유리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 지지를 선언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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