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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의 감동을 실버영화관에서
5일부터 두 달간 국내외 대작 상영
2010년 03월 18일 (목) 02:07:2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지난 1월 개관 1주년을 맞은 실버영화관(허리우드극장, 대표 김은주)이 2월 한 달간 오리지널 셜록홈즈 시리즈를 상영한 데 이어 3월 5일부터 두 달간 <벤허>(1959. 윌리엄 와일러)를 비롯해 <초대 받은 사람들>(1981. 최하원),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김기덕) 등 국내외 대작들을 선보인다.

실버영화관 운영을 맡고 있는 김은주 대표는 “우리 어르신들이야말로 현대사의 산 증인들이다. 굴곡 많았던 현대사를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아팠던 사람들이고, 가장 많이 노력했던 사람들이다. 그런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었던 것은 자식이고 희망이었다”면서 “이제 희망마저 없어진 어르신들의 상처를 만져 줄 수 있는 영화를 고르다보니 이번 기획을 하게 됐다. 종교 색채가 짙은 영화들이긴 하지만 이런 대작들을 통해 어르신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만족스럽지 않을까한다”며 이번 기획의 의미를 설명했다.

3월 5일 <초대 받은 사람들>을 시작으로 12일부터 <벤허>, 19일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1주일 간격으로 상영한다. 4월에는 <기적>(1959. 어빙 래퍼), <낮은데로 임하소서>(1982. 이장호), <만다라>(1981. 임권택), <저 높은 곳을 향하여>(1977. 임원식)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위치는 탑골공원 옆 낙원상가 4층 허리우드극장이다. 상영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2-3672-4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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