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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유익을 동시에…교육용 단편영화 ‘하이~조이!’
문화선교연, 예장통합총회, 소망교회 등 제작
2010년 03월 18일 (목) 02:05:0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올해 여름성경학교 기간 교회학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유익을 주는 교육용 단편 애니메이션이 제작된다. 문화선교연구원(원장 임성빈 교수)과 예장통합 총회교육자원부, 소망교회(김지철 목사)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단편영화 <하이~조이!>가 그것이다.

문화선교연구원은 4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하다’소극장에서 단편영화 <하이~조이!>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했다.

장경덕 목사(문화선교연구원 이사장)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미디어를 통한 교육은 교회학교 현장에 필수사항”이라며 “재미있고 참신한 애니메이션 속에 성경의 메시지를 넣은 이 작품은 효과적인 설교도구요 전도방법으로 역할할 것을 기대한다”고 인사말 했다.

통합 교육자원부 이진원 목사는 “<하이~조이!>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멀리 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가까이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나리오 및 연출을 맡은 백종호 감독은 “아이들과 청소년이 거부감 없이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신나는 춤과 노래, 캐릭터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영화는 기독교인으로서 가져야 할 삶의 자세를 되돌아보게 하고, 용서는 대가없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를 마친 <하이~조이!>는 4월 말까지 제작을 완성하고 5월 18일과 6월 3일 압구정 CGV에서 시사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예장통합 교단 여름성경학교 교재에 작품에 대한 소개와 활용방법을 기재하고, 노회별 강습회와 교회 여름성경학교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문화선교연구원는 2000년부터 교육주제에 맞춰 어린이 영화 <몽당연필>(2000), <마이티맨>(2005), 청소년 영화 <하교길>(2001), <미녀는 즐거워>(2006), 가족영화 <열쇠>(2003), <내친구>(2004),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홀라당 거북이>(2005), <엄지손가락>(2005), <랄랄라>(2006), <샤랄라 놀이터>(2008), <매직캔디>(2009) 등을 제작해 전국 교회에 보급했다.

한편 문화선교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영화를 제작하는 (주)티오씨크리에이티브의 3D 뮤지컬 애니메이션 <스토리박스>는 올해 2월 미국에서 개최된 ‘NRB 2009’(국제 기독교 방송 네트워크)에 참가해 미국 내 20여개 방송사들로부터 데모자료 요청과 캐릭터 상품화 제안을 받을 정도로 높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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