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30 수 09:5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 기사제보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뉴스 > 문화
     
<솔로이스트>음악으로 전하는 최고의 감동 실화 눈길
2009년 음악 영화로 국내 관객들 시선 집중
2009년 11월 30일 (월) 11:49:2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제이미 폭스가 만나 올 가을 최고의 감동을 전할 영화 <솔로이스트>(수입/배급: UPI 코리아)가 2007년 음악 영화의 붐을 일으켰던 <원스>의 감미로운 음악과 <어거스트 러쉬>의 가슴 벅찬 감동을 잇는 2009년 음악 영화로 국내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솔로이스트>는 인생에 지친 LA 타임즈 기자 스티브(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우연히 길에서 정신분열증에 가려진 천재 음악가 나다니엘(제이미 폭스)을 만나 우정을 나누고, 그를 다시 세상에 알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감동 실화’이다.

능력 있는 기자지만 한편으론 삶에 지쳐가는 LA 타임즈 기자와 천재적인 재능이 있지만 동시에 정신 분열로 삶을 잃어버린 음악가가 가슴을 울리는 음악을 통해 친구가 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이야기인 만큼 영화 속에서 음악은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2008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어톤먼트>를 연출했던 조 라이트 감독은 실제 나다니엘이 존경하는 베토벤의 음악을 영화의 주요 음악으로 사용해 부드럽고 아름다운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부터 강렬함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3번 교향곡 영웅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이며 스토리와 함께 관객들의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감동에 가장 중요한 실감나는 연주를 위해서 제이미 폭스의 완벽한 연주 실력이 필요했다. 이미 <레이>를 통해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레이 찰스’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이미 폭스는 <솔로이스트>를 위해 6개월간 첼로와 바이올린 연주 레슨을 받으며 하루도 빠짐 없이 연습했고, 결국 그는 첼로 연주는 물론 단 두 줄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실력까지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나다니엘과 스티브가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감동 실화 <솔로이스트>는 2007년 개봉한 영화 <원스>, <어거스트 러쉬>와 비교되며 음악 영화만의 특별한 감동을 이어 나갈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남녀 주인공의 엇갈린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스토리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주목 받은 <원스>는 실제 영국의 실력파 인디밴드 ‘더 프레임즈’의 리드 보컬 글렌 한사드와 체코 출신의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주인공을 맡아 음악과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관객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또한 <어거스트 러쉬>는 록 가수와 첼리스트의 운명적인 사랑 속에서 태어난 천재적인 음악 신동 ‘어거스트 러쉬’의 기적 같은 음악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악기들을 통해 색다르고 신선한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영화의 한 획을 그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때문에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감동 실화를 전하는 <솔로이스트>가 국내 관객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또한 음악과 함께 실감나는 연기를 선사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제이미 폭스의 연기력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더 고조시키고 있다.

<원스>, <어거스트 러쉬>를 잇는 올 가을 유일한 음악 영화이자 감동 실화인 <솔로이스트>는 오는 11월 19일 개봉해 최고의 감동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것이다.

한기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기총신문(http://www.cc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189-45 | 전화: 02)395-9151-7 | 팩스: 0303-0144-3355
(주)한기총신문 발행인.편집인: 진동은 | 등록번호: 서울아 01119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진동은
Copyright 한기총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ccn01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