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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낙태 병원 고발은 사려깊은 행동"
하이패밀리, 프로라이프의사회의 검찰 고발 지지
2010년 02월 24일 (수) 09:50:0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가 불법 낙태 실태가 심각한 병의원 세 곳을 검찰에 고발한 프로라이프의사회(Pro Life Doctor 생명지지 의사회)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하면서 한국 교회에 실천 사항들을 제안했다.

하이패밀리는 “공식 조사에서만 33만 건의 불법낙태가 이뤄지고 있으며 조사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대한민국은 낙태천국으로 불릴 만큼 불법낙태가 만연하다.”면서 오히려 불법낙태를 시행하는 병원에 사람이 몰리기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하이패밀리는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실효적 방안으로 불법낙태가 심각한 병의원을 고발한 것은 신중하고 사려 깊은 행동으로 보며 적극 찬성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또 “태아의 생명권 보호하려는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결단과 행위는 마땅히 존중돼야 한다.”면서 정부가 생명 존중 의식 개선, 미혼모 보호 강화, 산부인과 보험수가 개선 등 실효적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이패밀리는 한국 교회에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다 ▲ 목회자는 설교말씀을 통해 생명 존중과 낙태 금지를 선포한다 ▲ 기독의사들은 태아 생명의 존귀함을 현장에서 실천한다 ▲ 성도들은 낙태가 범죄임을 인식하고 죄를 짓지 않는다 ▲ 교회는 청소년과 청년을 바른 성교육과 함께 생명존중사상을 가르친다 는 실천 사항을 제안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현재 산부인과학회,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시민단체 20여명으로 구성된 ‘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 태스크포스팀을 운영 중이며 이번 달 중으로 불법인공임신중절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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