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30 수 09:5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 기사제보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뉴스 > 문화
     
커피볶, "커피로 복(福) 드려요"
나섬공동체, 커피사업부 신설해 다문화 이주자들에 바리스타 교육
2010년 02월 24일 (수) 09:46:28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나섬공동체(유해근 목사)가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나섬’에서 커피사업부를 신설했다. 이 사업부의 이름은 ‘커피볶’. 영어와 한문을 혼용한 표기 ‘COFFEE福’에서 알 수 있듯이 커피를 통해 여러 사람들이 ‘복(福)’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이미 '커피볶'은 두 달 전인 12월에 커피전문회사 가배두림(이동진 대표)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커피와 관련된 모든 영역으로 진출한다는 포부다. 본 사업부는 까페 운영과 바리스타 교육 과정운영, 원두 유통을 담당한다. 또한 경기도 양평에 커피체험마을을 만들어 다양한 커피 전문회사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이 계획의 하나로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신설해 다문화 이주자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하고 있다. 2주간의 집중과정으로 개설한 덕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두유통을 시작해 까페 운영자들은 물론 교회에도 신선한 커피를 저렴하게 보급하고 있다.

4월에는 양평에 커피체험마을을 만들어, 방문하는 사람들은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정부 의존도가 높다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비판이 무색할정도로, '커피볶'은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지점을 확장할 사업성도 갖추고 있다. 특히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 이주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수도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 기업의 관계자는 “한국교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선교를 커피문화를 통해서 크게 기여하고 싶다”면서 “커피와 선교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1. 바리스타 교육생 모집

- 2주간의 집중 교육과정 운영(교육비는 40만원)

- 연락처 : 02-458-2981 (이강숙 총무)

2. 원두 판매 안내 및 까페 개점 상담

- 연락처 : 010-5451-3056 (노희태 이사)

*사회적기업 나섬의 '커피볶(COFFEE福)' 연락처:유해근목사(010-3721-2981)

한기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기총신문(http://www.cc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189-45 | 전화: 02)395-9151-7 | 팩스: 0303-0144-3355
(주)한기총신문 발행인.편집인: 진동은 | 등록번호: 서울아 01119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진동은
Copyright 한기총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ccn01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