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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채널 채널 개국
가족감동 건강한 방송 가족, 휴먼 다큐멘터리 등 다양
2010년 02월 24일 (수) 09:44:3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CTS기독교TV가 국내 종교채널로서는 최초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기독교문화채널인 <CTS패밀리>를 2월1일 개국했다.

CTS기독교TV(사장 감경철)는 19일 오전 서울 노량진 CTS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CTS패밀리’채널 개국에 대해 설명했다.

류제국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공중파 방송사들이 선정적인 오락 프로그램과 막장 드라마 등으로 사회적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면서 “온가족이 함께 보아도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자 했다. CTS패밀리은 온 가족이 마음놓고 볼 수 있는 건강한 방송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부사장은 또 “기존 기독교 채널들이 50~70%까지 설교 방송을 편성해 불신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며 “신자들뿐만 아니라 기독교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도 방송을 통해 복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TS패밀리>채널은 국내외 가족 드라마, 휴먼 다큐멘터리, 영유아 보육과 교육 프로그램, 다민족 문화 프로그램, 노인과 장애우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기독교 성도 및 일반 시청자들을 아우르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통해 국내 유일의 가족감동 채널로서 건강한 기독교 문화를 지향한다.

최진수 팀장은 “<CTS패밀리>채널은 1월18일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2월1일 본방송을 실시하고 있다”며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격조 높은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강압적 선교 방식보다는 일반 기독교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불신자들이 자연스럽게 볼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CTS패밀리는 MyLGTV 110번, 일부 케이블TV와 런칭 협정을 맺고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IPTV와 케이블을 통해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CTS패밀리>는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부터 자녀양육, 가족 대상 특강 및 강좌,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휴먼 다큐, 젊은 층을 위한 음악 콘서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방송으로 가족 간의 사랑과 정을 돈독하게 한다.

<CTS패밀리>는 차별화된 채널구현과 격조 높은 해외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美 대표 기독교방송국인 CBN의 기독교와이드프로그램 <700Club>, 美 CBS 제작의 명품 기독교 드라마 <조앤 오브 아카디아> 등을 국내 유일 ‘독점’ 방영한다.

한편 <CTS패밀리>는 내달 3일 오후2시 CTS멀티미디어센터 아트홀에서 개국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CTS패밀리>채널의 개국은 ‘건전한 TV 문화 창달’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우리 시대 가장 행복한 가족의 자아상을 만들어 나아갈 건전하고 유익한 새로운 문화들이 끊임없이 분출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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