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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족의 미래 위해 노력
한국미래포럼 신임 이사장에 길자연 목사 추대
2010년 02월 24일 (수) 09:27:08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미래포럼(총재 장성만) 이사장에 길자연 목사(왕성교회)가 추대됐다.

또 김요셉 목사(한기총 공동회장), 윤종관 목사(한기총 공동회장), 박태권 장로(전 충남도지사), 유광현 장로(한장총 증경회장), 김길자 회장(경인여대 명예총장), 장은화 장로(전 한기총 공동회장) 등은 공동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미래포럼은 1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이사장 및 공동회장 추대예배’를 드리고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길 목사는 취임사에서 “한국이 앞으로 5년 후 미국보다 훨씬 살기좋은 나라가 되리라 확신한다”면서 “한국이 미국을 추월해 세계 제1의 선교대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길 목사는 또 “미래는 우리 주님이 오시는 시간이기 때문에, 잘만하면 많은 좋은 일을 생산해낼 수 있기 때문에 미래를 좋아한다”면서 “한국미래포럼을 통해 이 나라의 미래가 더욱 월등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순복음인천교회)는 설교에서 “기독교는 예수의 죽으심으로 시작됐다”면서 “한국미래포럼을 비롯한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내가 먼저’ 죽어 더 많은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덕룡 대통령 특보, 장광근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등 전·현직 국회의원 및 지덕, 신신묵 목사 등 교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이사장에 추대된 길 목사와 6명의 공동회장을 축하했다이날 지덕 목사(한기총 명예회장)는 “길자연 목사님은 무게가 있고 생각이 깊다. 철저하게 일하면서, 한다면 하는 사람인만큼 훌륭하게 맡은 바를 감당할 것”이라 격려사를 전했다.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은 “기독교는 지금의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제 국민에너지를 하나로 묶는데 한국미래포럼이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김준규 목사(합동 증경총회장)는 “이념과 가치관의 갈등으로 우리나라의 위기다. 미래포럼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국권을 보호하는 관점에서 일을 추진해 달라.”고 부탁했다.

장광근 의원(한나라당)은 “국가와 미래를 위해 설립된 한국미래포럼의 뜻을 잘 받들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잘 준비하겠다. 최근 세종시로 인한 당내 문제로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송구하고 잘 화합해 가겠다.”고 전했다.

2006년 6월 5일 기독교 목사 장로 권사 11631명의 동참으로 창립한 한국미래포럼은 11개 지부 12만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미 FTA 찬성,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사학법 재개정 촉구 운동, 독도수호학회 결성, 북한아사사태 방지 옥수수 보내기운동 전개, 납북자송환촉구 등의 운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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