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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총무협의회, 진동은 목사 회장선출
교회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중재자의 역할에 헌신하기로
2019년 10월 30일 (수) 09:45:0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연합 총무협의회 제9차 총회가 지난 2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사무실에서 개회되어 회장에 진동은 목사(사단법인 환경단체협의회)를 선출했다. 본 협의회는 진영논리로 분열되어 대립하는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의 화해를 이루기 위한 중재자로서 국민통합과 한국교회의 일치를 위해 헌신하는 총무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한국교회연합이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또 한 한교연중심의 연합단체 통합 추진과 색깔이 분명한 한교연 총무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특히 동 협의회는 건강한 국가와 교회를 위해 기도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운동과 교단의 교류를 추진하며 친목을 도모키로 했다. 또 동성애를 비롯한 차별금지법 등을 저지해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는데 교단간의 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이날 회장에 선출뒨 진동은 목사는 “오늘 한국사회나, 교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인해 진영싸움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이런 때 각 교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총무들은 중재자로서, 화해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가르침이며, 교훈이다‘라며” 한국교회는 예수 안에서 같은 성경과 찬송을 보면서 분열될 이유가 없다. 한국교회연합에 소속된 단체와 교단이 먼저 하나 되는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진동은 목사, 부회장 맹상복 목사, 윤경원 장로, 강명이 목사, 서기 주문규 목사, 회계 윤영숙 목사, 회록서기 조준규 목사, 감사 강동규 목사, 이영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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