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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값진 인생 마 10:40-42
2017년 02월 06일 (월) 22:18:46 설교: 진동은 목사 kpm1232@naver.com
조용히 열린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깨달아 지금이라도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고 값진 인생을 살아가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사람은 누구나 그의 하는 일로 평가를 받습니다.아무리 외모가 잘 생겼어도 하는 일이 없으면 무가치한 인생입니다. 외모가 변변치 못해도 보람된 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가치 있는 인생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따라 그 가치를 평가받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느냐 누구의 일을 하고 있느냐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주님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종의 신분이라 해도 주의 종은 정말 가치 있는 직분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고 주님의 종으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삶인지를 깨달은 사람은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는 어느 날 주님이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 4:19) 하시자 즉시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찾아왔던 부자 청년은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마 19:21) 말씀 하시자 근심하며 떠났습니다. 2. 세상은 그 가치를 잘 알아주지 않습니다.어느 추운 겨울저녁, 영국 런던 시내의 한 악기점에 남루한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의 손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배가 고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 바이올린을 사주세요. 얼마라도 좋습니다. "그래서 악기점 주인은 1기니를 주고 그 바이올린을 샀습니다. 1기니는 당시 영국 화폐 단위로 지금의 약 5달러에 해당합니다. 그 사람이 떠난 뒤 악기점 주인은 그 고물 바이올린을 켜보려고 손잡이 활을 줄에 대고 한번 당겨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깜짝 놀랄 만큼 좋은 소리가 풍부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얼른 불을 밝히고 먼지투성이의 바이올린 속을 들여다보았더니, 기절할 만한 글씨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Antonio Stradivari, 1704(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1704 제작). 악기점 주인은 그 바이올린이 행방불명이 되어 이백년 동안이나 그 많은 사람이 찾으려고 애쓰던 거장 스트라디바리가 제작한 바이올린임을 곧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악기점 주인은 얼른 밖으로 나가 팔고 간 사람을 찾으려고 했으나 허사였습니다. 배가 고파서 밥 몇 끼니 사먹을 수 있는 값 5달러에 팔아버린 바이올린은 무려 10만 달러짜리였던 것입니다. 그는 이 바이올린의 진정한 가치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서는 영혼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주의 종들의 그 고귀한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3. 그 가치를 알고 인정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42절에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소자'가 누구인가는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양과 염소의 비유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임금은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주님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마 25:45). 여기서도 그냥 '지극히 작은 자'가 아닙니다.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말씀하신 소자나 작은 자는 주님의 제자를 말합니다. 비록 작은 자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 일생을 바친 주의 종들에게 대접한 것은 곧 주님을 대접한 것이요, 고생하는 주의 종들을 모른 체 하는 것은 주님을 외면 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권면하기를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갈 6:6)고 하였습니다. 또 히브리서 기자는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 13:17)고 하였습니다.본문에 보면 주님은 많은 물질과 재산을 드려 대접하는 것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기 집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에게 냉수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운 날 복음을 위해 각처를 돌아다니며 애쓰는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은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 냉수 한 그릇 공궤하는 일도 전도자의 가치와 전도자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만이 베풀 수 있는 호의입니다. 요한 삼서에 나오는 가이오란 사람은 가난하고 병약한 가운데도(요삼 1:2) 그 지역에 찾아오는 복음전도자들을 영접하고 합당하게 전송했습니다. 그러나 디오드레베란 사람은 접대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누가 접대하려고 하면 오히려 하지 못하게 훼방을 하였습니다. 어찌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사도 요한은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결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선지자의 상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응답의 상입니다. 의인의 상은 땅을 차지하고 천국을 기업으로 얻는 상입니다. 제자의 상은 하늘 보좌에 앉아 만국을 다스리는 상입니다.여러분! 선지자의 상을 받기 원하십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영접하고 그의 하는 일에 협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의인의 상을 받기 원하십니까? 경건하고 진실한 신앙생활에 힘써야 합니다 제자의 상을 받기 원하십니까? 주님의 보내심을 받고 주님을 위해 평생을 바쳐 헌신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를 영접하고 대접하는 일은 제자의 상을 받는 가장 값지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기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주의 종들과 함께 십자가를 지는 동역자가 되는 성도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고 예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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