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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반대를 ‘사회악’으로 몰아가는 대한민국
‘동성애 조장’은 박원순 시장의 대권전략…기독교 탄압의 일환
2015년 07월 26일 (일) 21:59:3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최근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과 동성애를 ‘문화’로 보자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좌파를 중심으로 보수 개신교계를 ‘사회악’으로 몰아가는 악의적인 시도가 잦아지고 있다. 이들 언론들을 보면 하나 같이 평등사회와 인권사회로 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보수 개신교계’이며 온갖 비리의 온상이 되어버린 교계가 국면전환을 위해 동성애축제를 반대하고 사회이슈화 하고 있다는 식의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 중심에는 다름 아닌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성애 문제에 대해 이중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 그는 동성애 단체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면서도 기독교계 인사들에게는 정반대의 말을 하고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박시장은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시절부터 동성애 단체를 두루 지원했다고 한다. 더 나아가서 세계 최초로 동성애 인정하는 인권행정강령 만들려 했다는 ‘국민일보’의 보도까지 있었다. 과연 ‘동성애’문제를 단순히 ‘인권’의 문제로만 볼 수 있을까? 그리고 교계가 치부를 덮고 국면전환을 위해 동성애를 반대하고 정치적으로 박 시장과 대척점에 서 있기 때문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일까? ▲동성애를 진짜 반대 하는 이유 교계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건 단순한 종교적 이유만은 아니다. 좌파를 중심으로 한국의 기독교계를 교묘하게 말살 혹은 소외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데 있다. 단순한 종교적 신념 외에도 동성애의 폐해는 많다. 우리가 동성애에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에이즈 전파, 가족구성 파괴, 정신병, 성적문란, 비윤리적이며 죄악이기 때문이다.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은 것도 물론이다. 모든 동물은 종족 번식을 유일한 세대교체 수단으로 삼는다. 동성애를 하게 된다면 자신의 자식을 낳을 수도 없고 그대로 유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또한 유럽 일부국가의 경우 동성애를 합법화 한 후 ‘동물과의 성관계’를 합법화하기도 했다. 특별히 동성결혼은 인류멸망을 가져올 수도 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기 때문이다. 또한 ‘에이즈’감염의 주원인이 ‘동성애’이기 때문이다. 각 나라 보건부의 조사와 논문으로 보면 영국, 미국, 아일랜드, 태국, 한국 등 주요 나라들의 의학적 보고와 정책들이 일치한다. 태국은 동성애자의 31%까지 에이즈 환자라고 한다. 캐나다 보건부는 동성애자가 외부인과 단 1회의 성관계 시에도 5년간 헌혈을 금지(동성애자가 일반인보다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한다. 실질적으로 게이의 헌혈을 금지한 거나 (매독 감염률도 일반인보다 90배 넘음)마찬가지다. 한국은 동성 간의 항문 성교 후 고작 1년간 헌혈을 금지하고 있어 문제다. 이처럼 동성애 반대의 근거는 너무도 명확하다. ▲교계를 교묘하게 죽이는 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내용의 책을 발간해 각급 학교와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하고 시중 서점에까지 유통시켜 논란을 빚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대표 안용운 목사) 등 교계 및 시민단체들은 12일 “궤변으로 동성애를 미화하고 정당화하고 있다”며 판매 중지를 촉구했다. 인권위는 최훈 강원대 교수에 의뢰해 지난달 ‘불편하면 따져봐’(창비)라는 책을 펴냈는데 이 책을 학교와 도서관, 지자체 등에 기증하고 인권교육과 홍보에 활용토록 했다. ‘논리로 배우는 인권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사생활 간섭부터 학력·여성 차별까지 우리 사회의 문화현상 속 인권문제를 분석하고 있다. 국민일보의 분석을 인용하자면 문제는 이 책 6장 135∼162쪽 ‘그래, 우린 이상하다 어쩔래-동성애 편견과 자연주의의 오류’ 부분이다. 저자는 146쪽에서 “동성애는 질병이 아니므로 극복하고 말고, 회복하고 말고 할 대상이 아니다. 동성애에 대한 무지와 동성애에 대한 천박한 인권의식을 드러낸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기술해 동성애를 질병으로 여기면 ‘천박한 인권의식을 가진 것’으로 매도했다. 이어지는 대목에서는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다’가 얼마나 어이없는지 단박에 깨달을 것”이라며 동성애자의 입장만을 부각했다. 148쪽에는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련성을 대놓고 말하는 것은 ‘나 무식해요’라고 자랑하는 것밖에 안 된다”면서 동성애자들에게 치우친 주장만 편파적으로 기술했다. 문제의 책은 기독교의 동성애 비판도 문제를 삼았다. 153쪽에서 레위기 20장 13절 ‘동성애 사형’ 구절을 인용한 뒤 “자기들도 성경말씀을 일관되게 지키지 못하면서 종교가 없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근거로 무슨 요구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라고 기술했다. 이에 교회언론회는 “구약은 ‘동성애자를 죽이라’(유대인만의 민족 집단 하에서)고 하지만 여러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 된 신약시대엔 동성애자를 죽이라는 말 대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대상’이라고만 규정하고 있다”며 “성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면 언급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의 책은 또 4장 89∼114쪽에서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여호와의증인 신자들의 병역거부를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옹호하고 처벌해선 안 된다는 논리도 편다. 이러한 책이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박원순의 역습? 박원순 시장의 동성애자 옹호 및 후원은 오랜 전통이다. 그는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때 ‘게이 노래 문화 육성사업’도 했다. 아름다운재단이 동성애자인권단체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수많은 사업을 진행했다. 아름다운재단의 여러 가지 배분사업 중 '변화의 시나리오' 공익과 대안 지원사업이 있다. 동성애 인권단체를 포함하여 다양한 인권, 여성, 환경, 시민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한다는 명목 하에 '자선을 넘어 변화'를 지향한다며 벌였다. ▲아름다운재단의 공익단체 출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후천성인권결핍사회를 아웃팅 하다' 지승호씨와 동성애자인권연대 인터뷰 집을 출판(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402125)▲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 사업으로 <성소수자 에이즈, 그 달관의 경지> HIV/AIDS 미술전시 프로젝트 진행(http://www.lgbtpride.or.kr/lgbtpridexe/?document_srl=104361)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에 선정된 친구사이 게이코러스 G-Voice 정기공연 (http://chingusai.net/bbs/zboard.php?id=main_notic&no=595)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인 친구사이"라는 동성애 단체의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씽씽게이 2'"라는 사업에 2천만 원 지원▲‘공익인프라 영역 : 개미스폰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한 활동 '레인보우 스쿨' 만들기”라는 사업의 "청소년 성소수자 상담원들을 위한 안내 책자 발간, 안내 홈페이지 구축과 동성애자들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캠페인"에 3백만 원 지원 등 동성애 옹호에 앞장 선 것이다. 그는 지난해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동성애자의 권리에 대해 찬성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개신교가 매우 강하다. 이는 정치인에게 쉽지 않은 문제다”고 말했다. 마치 자신은 양식 있는 정치인인데 개신교가 발목을 잡아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이다. 그는 독실한 불교신자다. 봉은사 신도회장 출신으로 멀쩡한 ‘코엑스역’을 자신의 직권으로 ‘봉은사 역’으로 교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문제는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나서 더욱 적극적으로 동성애자들을 돕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성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 한다’는 명목으로 ‘서울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총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68차례 동성애 인권문제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박 시장이 취한 친(親)동성애 언행과 정책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런 그가 퀴어 축제를 실수로 허가했을 리가 없다. 그는 지금 대권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교계를 탄압하고 동성애에 관한 가장 급진적인 정책을 펼 것이고 ‘기독교를 적’으로 규정할 것이다. ▲진짜 ‘인권’에 대해서 고민 할 때 동성애자들의 농성장 주변은 언제나 반대시위로 몸살을 앓는다. 교계에서 반대시위를 하고는 있지만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에서 엄청난 방해를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사회 분위기가 기독교에 호의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따른다고 한다. 하지만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동성애자들에게 항의를 하는 시민들 중 상당수가 ‘장애인’이라는 점이다! 이들 역시 ‘인권’의 사각지대에 내 던져진 건 마찬가지인데 이들 중 대부분이 ‘동성애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해 불구가 된 경우가 아주 많다는 점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은 ‘동성애’의 해악도 알고 있다. 사실 언론이 은폐하고 있을 뿐이지 동성 성폭력의 수위나 피해는 어마 어마 하다. 앞으로도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마냥 공격적인 반대만 교계가 할 일도 아니다. 체계적으로 그들이 정상적인 사회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한 이제라도 ‘인권’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교계가 제시해야 할 때이다. 교계가 대처를 적극적이지 않고 지금과 같이 사분오열되면 결국 미국 보다 더한 동성애 옹호국가가 되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고통을 받게 될 것이며 목회자들이 감옥에 가고 벌금을 내게 될 지도 모른다. 교계가 앞으로 어떻게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해 나갈지 우리 사회는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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