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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015년 신년예배 및 하례식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위한 대표기구로써의 각오 다져
2015년 01월 09일 (금) 21:45:0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2015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7일 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석광근 목사(법인이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하례예배는 황인찬 목사(법인이사)의 기도, 이태윤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영안교회 찬양단의 특별찬양, 박위근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설교 순서로 드려졌다.

이어 우종휴 목사와 류현옥 목사, 정세량 장로가 △국가와 민족, 평화통일을 위해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한교연과 회원교단 단체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했다.

이 자리에서 양병희 대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교연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건강하게 세워나가는데 앞장 서야 한다”면서, “한교연을 구심점으로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해 섬기고 소통하는 일에 매진하고, 한국교회 앞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과 대안제시에 보다 역점을 두면서 대사회 대국가적으로 한국교회의 바른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양 대표회장은 “종교인 과세문제와 관련, 지난 연말 한교연이 한국교회 전체의 입장을 담은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한 후 3일만에 정부에서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교회 전체를 하나로 묶고 대정부 대사회적으로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부 하례회는 김춘규 사무총장의 사회로 대표회장과 명예회장, 증경대표회장단, 법인이사, 임원 및 상임 특별위원장, 교단 단체 총무들이 인사했으며, 끝으로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자 모두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어 순서자 일동이 떡 케이크를 자르고 오찬을 들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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