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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이렇게 살자
설교: 진 동은 목사 (시편 128:1-6)
2015년 01월 01일 (목) 11:32:4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사람이 성공하려면 계획을 세워야 하고 계획을 세웠으면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바로 실천해야 합니다. 이 시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교훈을 따라 올해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깊이 생각하며 마음의 결단을 통해 2015년 새해를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복된 해로 만드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인생에 실패하지 아니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예배를 나의 삶의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말입니다. 예배에 성공한 사람은 인생에도 반드시 성공합니다.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던 아브라함은 인생에도 성공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신령한 예배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기 원하십니다.
베드로전서 2장 5절에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 지니라", 말씀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주일예배 드리는 것이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루 중에 첫 시간인 새벽기도가 성공하고 특히 가정예배, 구역예배, 또 수요예배를 통해서, 여러분의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성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형통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1절에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도란 곧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 신·구약 66권의 말씀이 모두 다 하나님의 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우리에게 복이 됩니다. 읽는 것도 복입니다. 묵상하는 것도 복입니다. 그러나 그 복이 완성되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사는 삶이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4절에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다고"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친한 사람만이 아닙니다. 나에게 아픔을 주는 사람,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나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원수 같은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 성경대로 사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순종하고 원수 되었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고 그 예수님은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대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 5장 44절에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렇게 가르쳐주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이웃과 화해할 수 있고 이웃을 사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 손으로 수고해야 합니다.
손은 계속 움직여야 건강합니다. 자기 몸도 건강하고 신앙도 건강합니다. 정신도 건강합니다. 삶도 건강합니다. 교회도 건강하고 나라도 건강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절에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우리는 이 말씀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수고하지 아니하고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아픔을 주는 것입니다. 노동은 타락 이전에 에덴동산에서 부터 있었던 축복이요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아담에게 물려주실 때는 창세기 2장 15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다스린다"는 말은 히브리 언어로 "일하다" "경작하다", "봉사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가 다 "일하는 사람"입니다. 노아도 방주를 짓기 위해 120년 동안이나 일했습니다. 다윗은 목동으로 일했고 베드로는 고기 잡는 어부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장막을 짓는 자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믿음과 일 두 가지가 다 있는 사람이 건강한 신앙입니다. 교회 안에서 예배는 잘 드렸는데 직장이나 일터에서 일하지 아니하면 그 신앙은 절대로 건강한 신앙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 3:10)고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본받아 열심히 일하는 교회의 일꾼, 나라의 일꾼, 가문을 일으키는 일꾼"이 됩시다.


4.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가정은 사회질서 안정의 시작입니다. 가정이 행복하면 그 사회는 건강해 집니다. 가정이 회복되고 지켜지려면, 무엇보다도 아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잠언12장 4절에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릅니다. 좋은 아내는 가정에서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은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아내의 역할중 제일 중요한 것은 내실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사랑의 말 기쁨의 찬양 나눔의 행복이 넘쳐나면 목마르지 않습니다. 아내는 가족이 힘써 일하고 또 열심히 공부하도록 영양분을 공급해줘야 합니다. 그 영양분은 기도와 눈물과 사랑입니다. 이런 기도와 눈물과 사랑이 공급될 때 남편은 나가서 신나게 일하고 자녀들은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남편을 위로해주는 아내 남편을 위해서 때로는 눈물도 흘려주는 아내 자식을 품에 안아주는 어머니 또 자식을 무릎에 눕게 하는 어머니 모두가 힘 있는 삶의 영양제입니다. 우리 모두 풍성한 포도나무와 열매가 되어서 가정을 풍요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5. 자녀를 교육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사랑과 교육으로 든든해지는 것입니다. 3절 하반절 입니다.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정원에 심겨진 감람나무로 키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권세와 많은 물질을 가져오는 그것만을 제일로 여기지 말고 자식을 어떻게 바르게 키우고 사람답게 키우느냐 하나님의 아들답게 키우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학원에 보내서 지식은 가르칩니다. 그러나 "사람다운 사람"으로 교육하지는 못합니다. "사람다운 사람"은 인성교육을 받은 사람 신앙교육을 받은 사람 효 교육을 받은 사람 가족을 사랑할 줄 알고 자기의 조국을 사랑하며 자연을 사랑할 줄 알고 인류에 봉사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이며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가장 좋은 자녀 교육의 장소는 가족들이 둘러앉은 식탁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앉아서 신앙과 효에 관해서 교육하고 대화한다면 그 식탁이 최고의 교육현장입니다. 더 나아가서 온 가족이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또 가르치는 것입니다. 신명기 6장 6절로 7절입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라고 말씀했습니다. 가정에서 말씀과 효로 교육된 효자는 밖에 나가서도 효자가 됩니다.


결 론
4절로 6절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실 것입니다. 시온에서 복이 흘러 넘쳐 이 땅에서의 행사가 다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 복은 올 한해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기쁨과 행복인 예루살렘 성소의 복이 평생토록 임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내 자손의 자손들이 다 잘 되는 것을 본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자손이 번창 할 뿐만 아니라, 대를 이어서 성전에 오르는 복을 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각 개인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면 그 나라에 "평강"이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시 128:6) 하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대로 살며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기만 하면 분명히 나라에 안정이 오고 부강이 오고 평화가 올 것입니다.
새해를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틀림없이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형통하게 하셔서 우리가 복을 받아 누리면서 또한 그 복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살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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