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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류광수 .박윤식 목사 이단해제 재천명"
한기총 임원회 250여개 교단 및 신학대 자료 발송
2014년 12월 09일 (화) 06:51:05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기총 임원회가 류광수 목사, 박윤식 목사 관련 이단해제 사실을 재천명하기로 결의 했다. 그리고 250여개 교단 및 신학대 등에 자료를 발송하고 30일 이내 이의신청도 받기로 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사진) 임원회는 20일 한기총이 신학사상을 검증하여 이단해제한 건에 대하여 한국교회 앞에 재천명하고 30일간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미 직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역시 이단해제 사실을 공표하고 이의신청절차를 밟았으나 류광수 목사는 2년 이상, 박윤식 목사는 1년 가까이 어떤 교단이나 단체도 이의신청이 없었다.
이번 한기총의 '이단해제 재천명' 은 이영훈 대표회장 체제로 교체된 후에도 이 문제가 한국교회 통합의 걸림돌이라는 지적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 대하여 한기총 스스로가 문제를 확실히 매듭짓자는 기류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단해제 재천명을 선택한 것은 이영훈 대표회장이 한기총의 모든 업무를 승계한다고 선언한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이단해제 문제를 털고 가야 한다는 절박함과 더불어 이단해제 건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에서 재천명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기총은 류광수 목사. 박윤식 목사에 대한 한기총의 신학사상 검증내용을 국내 250여 교단과 신학교에 공문과 함께 발송해 재천명하고 30일간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만약 이의신청이 들어올 경우 해당 부분에 대하여 재조사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한기총 이대위 관계자는 "이의신청이 들어와도 전혀 문제될게 없다. 그분들은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으며 류광수 목사, 박윤식 목사 모두 억울하게 이단의 누명을 쓴 분들이다. 신학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다. 박윤식 목사는 이단조작음모가 법원에 의해 드러나고 있고, 류광수 목사는 처음 부터 탈퇴했음에도 면직처분을 했고 면직처분 당시 이단 교회 건물을 봤다고 이단고무찬양으로 내몰고, 베뢰아 아카데미 수료사실이 없음에도 수료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해 가며 이단으로 몰았다. 이런 내용을 교단들이 신학연구라는 옷을 입혀 이단연구보고서를 만들어 교단들이 총회에서 결의했다. 어떤 교단도 류광수 목사를 직접 심문하거나 조사한 바가 없다. 그러므로 이의신청이 온다 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기총이 정한 이의신청기간 내에 이의제기가 되지 않았음에도 앞으로 일부에서 계속 문제를 삼는 것에 대해 이영훈 대표회장이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의신청이 들어올 경우 어떤 형태로 재심 할 것인가도 풀어야 할 숙제다. 교단 마다 교리가 다른 상태에서 재심위원회 구성이 가장 큰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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