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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통합전권위, 교단명칭 수와 상관없이 ‘대신’
회기-역사는 역사편찬위 구성 후 논의 제안
2014년 11월 12일 (수) 23:01:2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목사)와 대신총회(총회장 전광훈 목사)간 통합총회가 사실상 결렬 됐다. 대신총회는 12일 새중앙교회서 개최된 임원회 및 통합전권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오는 25일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와 개최키로 했던 통합선언총회를 12월 초까지 보류키로 했다.

대신측 임원회와 전권위는 총회 명칭은 조건 없이 대신으로 한다 신학교 명칭은 조건 없이 백석대학교 대신신학대학원이라고 한다 총대 비율은 5:5로 한다 역사(회기) 문제는 역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해 추후 논의해 결정한다. 역사편찬위원장은 대신 측에서 맡고, 나머지 위원은 양 교단 동수로 한다 등의 조건을 백석 측에 전달하기로 결의하고 전권위원장 최순영목사와 부총회장 유충국 목사를 협상 위원으로 선정 했다.

교단 명칭은 백석 측의 요구와는 달리 통합 참여 교회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대신으로 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역사와 회기 문제는 백석측이 받아 드릴 경우 역사편찬위 위원장 등을 포함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유한 대신 측에 불리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걸림돌이 됐던 역사와 회기에 대한 안을 백석측이 수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사실상 대신측이 백석 측에 역사와 회기 문제 등을 양보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백석 측과의 통합에 더 이상 미련이 없다는 포석으로 보여 지고 있다. 

이와 함께 통합선언총회도 대신 측에서 당초 주장과는 달리 총회결의대로 12월 초순까지 한다는 안을 결의하고 일정은 총회장에게 일임 했다. 대신 측에서 마련한 안을 백석측이 거부할 경우 더 이상 통합논의는 없다는 입장으로 해석되어지고 있다. 

대신 측 전권위원은 통합선언총회는 잠정 보류하고 새롭게 마련한 안을 가지고 백석 측 전권위와 논의하게 된다면서 임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역사와 회기에 대해 백석 측을 따르기로 했다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측은 총회 결의와 이후 논의를 통해 대신 측 교회들이 90% 이상 통합에 합류할 경우 총회 명칭은 대신으로 한다 회기와 역사는 백석의 것(현재 제37회기)을 따른다 대신측이 80% 이상 합류할 경우 신학교 명칭은 백석대학교 대신신학대학원이라고 한다 총대는 백석의 헌법에 따르고, 총회장단과 임원진 전체는 향후 2년 동안 백석에서만 맡게 된다 등에 합의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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