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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총연-합동장신 통합 최종 합의
“9월 22일 양 교단 합동 총회 열기로” 결의
2014년 09월 16일 (화) 23:23:48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개혁총연(총회장 엄바울 목사)총회와 부산 영남권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세를 확장해온 합동장신(총회장 홍계환목사)총회가 통합을 선언하고 오는 22일 합동총회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개혁총연은 기존 2천 5백여 교회서 3천 교회로 성장하게 됐다. 최근 양 교단 교단통합전권위원회 10인은 ‘제100회 총회부터 총회 규칙 및 선정위원회 규정에서 정한대로 하기로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합의문을 작성하고 오는 22일 중흥교회서 정기총회를 열고 합동총회를 열기로 했다. 개혁총연 통합전권위원장 엄신형목사는 “이번 양 교단 통합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라면서 “아무런 조건 없이 양 교단이 마음을 비우고 통합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엄 목사는 또한 “9월 정기총회서 합동총회를 개최한 후 세부 사항은 교단통합 전권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면서 “신학교, 헌법 등 기타 제반적인 문제를 다룰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합동장신 홍계환 총회장은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권에서 교세 확장을 위해 앞장서 왔다”면서 “이번 통합을 계기로 한국교회 일치를 위한 사역에 더욱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 총회장은 “총회 발전과 부흥 성장을 위해 노력 하겠다”면서 “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고귀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양 교단은 이번 통합을 위해 그간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양 교단 통합전권위원회 10인이 수차례 만나 협의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양 교단은 오는 22일 열리는 정기총회서 합동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과 임원진을 선출 할 방침이며, 신임 총회장은 합동장신 측에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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