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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장병 구국성회, 오산리 기도원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신앙전력 강화 차원
2014년 06월 26일 (목) 10:04:59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기독장병들의 신앙전력 강화를 위한 구국성회가 열렸다. 기도원 성전을 가득 채운 젊은 장병들의 우렁찬 기도 함성이 뜨겁게 울려 퍼졌다. 한국군종목사단(KPCA, 단장 이성일 공군대령)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KMCF, 회장 권오성 육군대장)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4년 제24회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성회 첫 날인 19일, 더운 날씨에도 기도원 대성전에는 전국에서 모인 기독장병들과 군인교회 교역자, 한국군종목사단, 한국기독군인연합회, 해외MCF, 군선교단체, 사관학교 생도 등 15,000명이 자리해 찬양과 함께 뜨거운 기도의 불을 지폈다. 특히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삼상 26:25)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구국성회에서 장병들은 영적 재무장과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십자가 군병’이 되겠다는 각오로 예배에 참석했다. 한국기독군인연합회장 권오성 안수집사(육군대장)는 개회환영사에서 “구국성회 기간 중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이고 기도하여 승리하기를 기원 한다”며 “여러분의 확고한 믿음과 사생관이 신앙전력화를 이루어 ‘싸워 이기는 하나님의 군대’로 크게 열매 맺을 것을 확신 한다”고 전했다. 또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성일 목사(공군대령)는 대회사를 통해 “우리 삶, 군인, 생활관, 작전지 안에서도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는 말씀이 이뤄지길 소원 한다”며 “기독장병들이 이번 성회를 통해 논리와 이성을 넘어선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날 개회예배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교자로 나섰다. 이 목사는 ‘승리하는 신앙생활’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독장병들이 오직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될 것을 역설했다. 이 목사는 “기독 장병이 무장해야 할 것은 절대긍정의 신앙이다. 우리 정신을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무장하면 무슨 일이든 넉넉히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믿음의 사람을 사용 하신다”며 “그 믿음으로 위대한 영적 무기인 기도와 감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붙들라”고 강조했다. 말씀이 끝난 후 성회에 모인 장병들은 나라와 민족,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군복음화와 세계 군선교를 위해,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해 통성으로 함께 기도했다. 또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21일까지 열린 이번 기독장병 구국성회는 박성규 목사(부산부전교회),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곽선희 목사(군선교연합회), 이성일 목사가 각 예배마다 설교자로 나섰다. 이외 헤븐보이스찬양단(국군중앙교회)과 마커스워십이 저녁예배의 찬양을 인도했다. 이튿날 오전에는 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는 1004개 군인교회의 ‘비전2020 실천운동’과 ‘선샤인 사역 페스티벌’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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