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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철 목사, 평강제일교회와 교단 설립
2014년 03월 19일 (수) 16:06:25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홍재철(한기총) 목사가 평강제일교회(박윤식 목사)와 함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교단’이라는 이름으로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교단을 만들었다. 총회 본부는 한기총이 자리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맞은편에 위치한 대호빌딩 신관 3층이다. 이사로는 홍재철 목사 외에 유종훈, 이승현, 조종삼, 조종익 등 4인이 등재되어 있다. ‘유종훈’ 이사는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이며 조종삼 이사는 같은 교회 선교국에서 사역 중인 부목사다. 등기부에 대표권 제한규정으로 이사 홍재철 목사 외에는 대표권이 없음이라는 단서를 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총회장은 회칙에 따라 교체할 수 있어도 법인의 대표는 교체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교단의 명칭이 국내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안명환)와 유사하여 혼돈이 예상된다. 홍재철 목사가 설립한 교단의 명칭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교단’이어서 약칭으로는 ‘예장 합동’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예장 합동총회는 전국노회에 “자신들의 총회와 홍재철 목사가 대표로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교단’이라는 교단명을 엄격히 구분해 혼선이 없도록 하라”고 공문을 보낼 것이라고 했다. 또한 교단 분열 행위를 야기한 홍재철 목사에 대해서는 그가 속한 함남노회에 처리하여 보고하도록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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