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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제3대 대표회장에 한영훈 목사 당선
2014년 01월 28일 (화) 00:26:0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27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3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영훈 목사(예장한영 총회장)가 당선 됐다.   

1차 투표에서 총 252명이 투표해 양 후보가 각각 126표씩을 얻어 동수가 되자 2차 투표에 돌입, 총 투표수 217표 가운데 한영훈 목사가 118표를, 권태진 목사(예장합신 증경총회장)98표를 얻어 한 목사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 목사는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헌신 할 마지막 기회로 알고 이 시간부터 더욱 겸손하게한교연과 한국교회를 섬길 것이라며 연합사업에 모든 걸 바치고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총대들의 뜻 또한 겸허히 수용해 한교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박위근 직전대표회장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대표회장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다이제3기를 맞은 한교연이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계속해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교연은 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분열과 다툼의 악순환을 깊이 반성하고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는 교회갱신 실천운동을 전개할 것과 교회연합운동이야말로 그리스도의 몸을 이뤄가는 거룩한 사역임을 인식하고 배려와 양보, 조화와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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