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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예장 합신 등 가입 승인
34개 교단 10개 단체로 늘어
2013년 11월 22일 (금) 22:03:3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이 예장 합신과 환경단체협의회의 가입을 승인했다. 또 예장 피어선통합은 일단 가입을 승인하되 실사작업을 거쳐 회원권을 최종 승인하기로 했다.

한교연은 11일 임원회, 실행위원회, 임시총회를 각각 열고 예장 합신 총회(총회장 이주형 목사)와 사단법인 환경단체협의회(회장 이주훈 목사)의 가입을 확정했다. 예장 피어선통합(총회장 김희신)은 교회 수 확인을 전제로 일단 가입을 승인했다. 이번에 2개 교단 1개 단체가 새로 가입함에 따라 한교연 가입교단은 34개 교단 10개 단체로 늘어났다.

예장 합신과 환경단체협의회의 가입 건은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나 예장 피어선통합은 교단가입실사위원회에 보고된 205개 교회 수가 정확한지 여부로 논란이 일었다. 결국 피어선통합 총회의 가입을 일단 승인하되 교단가입실사위원회의 실사작업을 거쳐 교회 수가 정관상의 가입 요건인 200교회를 초과하는지 확인하고 최종 승인하기로 했다.

임원회에서는 한교연 창립 이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가입된 66개 교단 및 19개 단체가 한교연 가입을 요청할 경우 가입실사 절차를 생략하도록 했다. , 기한은 제3회 정기총회까지다.

한편 2014 한국교회연합부활절예배준비위원회 위원장에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대회준비위원회 위원장에 손달익 목사(예장 통합), 단군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허태선 목사(예장 합신)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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