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30 수 09:5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 기사제보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뉴스 > 교계
     
합동 총무해임건은 "임원회 협의 후 자진사퇴 하기로
2013년 09월 27일 (금) 23:36:3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26일 저녁 총무해임안에 대해 찬반토론에서 총대들은 임원을 믿고 투표를 했으니 당시 임원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총무는 총회장과의 의논도 없이 고소와 고발을 남발했다. 여기에 사용된 금액만 25천만원이 넘는다, 황총무의 해임을 강하게 주장했다.

황총무를 옹호하는 신규식목사(동평양노회)총무가 97총회에서 공금을 동원해 용역동원 한 것과 가스총, 목회현장에 많은 의혹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세상법정에서도 고소의 내용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가스총 사건 역시 신변의 위험을 느꼈다는 것을 설명하다가다 일어난 돌발적인 사건이다고 옹호했다. 

오정호목사(서대전노회)총무가 총회장이 시키지도 않은 비대위 25명에 대한 민사소송을 진행했다. 교회에서 직분자를 세울 때 가스총을 지녀야만 신변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직분자로 세울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현장의 분위기는 황총무의 거취를 표결에 붙이자는 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안명환총회장이 임원회에서 사퇴의사를 밝히겠다는 황총무의 의견을 지지하는 총대들의 동의와 재청을 받은 후 가부를 물어 의사봉을 두드렸다. 많은 총대들이 아니요를 외쳤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안총회장은 약 두시간여 동안 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총대들은 계속해서 투표를 외치며 황총무 문제를 표결에 붙일 것을 요구했다. 

이어서 총대들은 총회장 탄핵을 외치며 원색적인 비난을 보내기도 했다 

안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총회가 파회한 것이 아니라 정회한 것이다. 내일 다시 논의하면 된다며 총대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대들은 지금 이 자리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맞섰으며, 안총회장과 임원들은 가까스로 옆문으로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속회는 총회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9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한기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기총신문(http://www.cc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189-45 | 전화: 02)395-9151-7 | 팩스: 0303-0144-3355
(주)한기총신문 발행인.편집인: 진동은 | 등록번호: 서울아 01119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진동은
Copyright 한기총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ccn01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