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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설교: 진 동은 목사 (살전5장 16-18절)
2013년 09월 20일 (금) 06:40:0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영어로 '감사'라는 말은 '생각한다'Think 라는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나를 도와주시고 나와 함께 하신 그 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기억할 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탐욕과 원망과 불평과 죄악 같은 것들은 땅의 가시덤불과 같아서 가꾸지 않아도 잘 자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노력하지 않아도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는 노력해야 됩니다. 감사하려고 힘쓰고 기도하는 사람이 감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는 새의 날개와 같아서 날개가 없으면 날아갈 수가 없듯이 감사가 없는 심령에는 성령도 역사할 수가 없고 하나님의 은혜도 머물러 있을 수가 없습니다. 기도도 잘하고 은혜를 받았다고 해도 사람 앞에나 하나님 앞에서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날개가 없는 새와 같습니다. 감사하며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감사는 은혜 받은 자가 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찬송은 하나님을 믿는 자의 당연한 것입니다. 감사할 것이 없는 사람은 모든 것이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축복된 삶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을 보면 늘 그들은 감사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향기가 나는 꽃과 같습니다. 꽃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좋게 하는 것과 같이 감사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감사가 묻어나서 작은 감사라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원망하는 사람, 불평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나쁜 냄새가 자기에게 풍겨서 몸에 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아서 감사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요,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일깨워 주는 사람은 고마운 사람이요,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신앙의 표현이며, 신앙의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자에게만 볼 수 있는 삶의 태도입니다. 우리 자신이 은혜 받은 신앙인인가를 아는 방법은 오직 감사로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가진 것 중에서 아무것도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는 값으로 환산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림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를 위해서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나음을 위해서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유케 하기 위해서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베푸신 은혜에 응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범사에 감사는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범사에 감사한다는 말은 일마다 감사하고 때마다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조건에서도 생각에 따라 불평할 수도 있고 감사할 수도 있습니다. 몸이 약한 사람은 1년 사시사철이 괴롭습니다. 봄이 되면 노곤해서 싫고 여름은 더워서 힘 못 쓰고 가을에는 감기로 콜록 거리고 겨울은 추워서 이불 속만 찾아듭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봄엔 꽃이 피어서 좋고 여름은 해수욕을 즐겨서 좋고 가을이면 단풍 든 산을 등산해서 좋고 겨울이면 흰눈을 즐깁니다. 어느 때이고 좋지 않은 계절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건강한 신앙은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입니다.

두 번째 감사하는 사람은 계속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누리게 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현재의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그러므로 모든 삶이 축복의 조건이며 합력하여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불평하는 것은 자기 뜻대로 살려는 불신앙의 교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축복을 감사하는 자에게 계속해서 주십니다. 여러분,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부자요, 복 받은 자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불평하는 자는 불평이 날로 더 해 지고 감사하는 자는 감사가 날로 더 해 지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는 행복해 지는 연습이고 불평은 불행해 지는 연습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고 했습니다. 감사할 조건을 찾아 감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니다.

세 번째는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시편 50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라고 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주석가 메티 헨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강도를 만나서 아주 엄청나게 맞고 많은 것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때 그는 자기 서재로 달려 들어와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할 4가지 조건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첫째는 예전에는 도둑맞지 않은 것을 감사하고

둘째는 자기 생명을 도둑맞지 않은 것을 감사하고

세 번째는 아직도 자기에게 무언가 남아 있다는 것을 감사하고

네 번째는 자신이 강도가 되지 않은 것에 감사했다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거의가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는 환란을 만났을 때 기도하면 건져 주시고 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사자굴에 들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어 놓고 하루에 3번씩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다니엘은 환란 가운데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은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요, 피난처입니다.

여러분,

행복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마음과 여러분 생활에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들은 감사로 충만한 사람들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이 감사인지를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매순간 감사를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은 더욱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감사를 항상 표현하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의 대로가 열립니다. 범사에 감사하므로 항상 행복한 인생을 사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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