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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임시총회열고 개혁과 ‘교단 통합’
총회장은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 목사 추대
2013년 07월 20일 (토) 12:40:0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정영근 목사)19일 오후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제35회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예장 개혁총회(총회장 전하라 목사)와의 교단 통합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통합 총회장에는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 목사가 추대됐다. 개혁총회는 전날인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통합을 결의했다.

백석과 개혁은 통합 후 각각 3명씩 총 6명의 위원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총회장인 장종현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장종현 특별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합의했다. 

통합을 결의한 백석과 개혁은 교단 대 교단통합을 원칙으로 교단 명칭과 회기, 헌법은 백석총회의 것을 따르기로 했다. 통합 후 사무총장은 백석측 사무총장이 맡고, 개혁측 사무총장은 비상근 공동 사무총장이 된다. 이밖에 백석측은 개혁측 신학교를 통합된 총회의 인준신학교로 인정하기로 했으며, 개혁측 목회자들이 백석대 목회대학원에서 일정 기간을 수학하면 동문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전권위 유만석 목사는 개혁측의 교회 수가 12백 개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것은 개혁측이 우리에게 말한 숫자고, 통합이 이뤄지면 바로 실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백석측 교회 숫자는 약 33백 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혁과의 통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앞으로 구성될 실무위원회가 맡기로 하고 교회 수에 대한 실사와 회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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