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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 하정열 장군의 ‘소망’이란 시를 ‘시비’로 세워
2013년 05월 14일 (화) 21:40:3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기총신문에 약 5년 동안 시를 발표해 온 하정열장군의 시 ‘소망’이 시비로 세워졌다. 전남 고흥군에서는 통일의 염원을 담은 시 한 편을 골라 시비를 세우기로 하였는데, 그 뜻을 담은 시로 하정열 장군의 ‘소망’이란 시가 선택되어 나로호 발사 관람장에 시비로 세워졌다. 이번에 시비로 세워진 시 ‘소망’은 예비역 육군소장인 그가 1986년 철책대대장으로 철원 민들레벌판을 담당할 시 경계근무로 수고하는 부하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지은 시로 밝혀졌다. 이 시는 그의 조국과 민족 사랑을 담은 시로 전철역 여러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호국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대표 시로 낭송되고 있다. 하정열 장군은 현역 장군으로 근무 시는 유일한 장군시인으로 활동하였으며, ‘통일이 오는 길목에 서서’, ‘삶의 한 모퉁이 돌아’와 ‘삶의 흔적 돌’ 등 3권의 호국시집을 선보였다. 지금은 북한학박사로서 북한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와 한국안보통일연구원 원장, 한반도이야기 공동대표 등으로 근무하며, 자유민주체제하의 평화통일의 길을 활짝 열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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