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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쁜 소식
설교: 진동은 목사 (마태복음 28:1-10)
2013년 03월 26일 (화) 21:36:0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십자가위에서 예수님이 운명 하신 후 아리마대 요셉이 로마총독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하여 자기의 돌무덤에 장사를 지냈습니다.

안식일이 지나고 슬픔에 잠겨있던 여인들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의 시체에 향유를 발라드리려고 무덤을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면서도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의 돌문을 열어 줄 것인가" 걱정하며 예수님의 무덤에 왔을 때에 저들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큰 지진이 나며 천사가 내려와서 예수님의 무덤을 막았던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어서 감히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무덤을 지키고 있던 병정들은 혼비백산하여 모두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무덤을 찾아갔던 여인들도 무서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천사가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고 일러주었습니다.

여인들은 나를 듯이 기뻐하며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이 은신하고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들이 전한 예수님의 부활 소식은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며 절망과 낙망가운 데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고향을 찾아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 소식은 모든 것을 한 순간에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의 부활이 기쁜 소식인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것입니다.

인간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로 누구나 죽음이라는 관문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이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요11:25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전15:51-58에는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의 부활은 사탄의 권세를 이기신 것입니다.

아담을 범죄하게 만들고 인간을 죄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사탄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그의 독생자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셨을 때에 그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만 하면 영원히 하나님을 이기고 자신들이 승리할 줄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장사한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그로 인하여 누구든지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으로 또한 사탄의 권세를 이기게 된 것입니다.

히2:14-15절에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라고 하셨습니다.

3. 예수님의 부활은 믿는 이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고전15:20-22에 보면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는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요일3:2절의 말씀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노라" 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몸은 주님께서 다시 재림할 때에 부활하는 성도들과 들림 받는 성도들의 몸이 이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 강림하실 때에 우리들도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이 예수님의 재림 시에 변화된 성도의 반열에 참여할 수 있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활의 신앙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신앙의 요소인 동시에 교회 부흥의 활력소이기도 합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과 사도들이 모진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굽힐 줄 모르는 신앙은 바로 이 부활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교회도 신자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죄에 대한 승리이며, 죽음에 대한 승리이며, 사탄에 대한 승리입니다.

결 론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자는 자신도 부활할 것을 믿습니다. 고전15:22-23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라고 했습니다. 부활을 확신하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육체가 죽는다 해도 우리 주님이 오실 때에 다시 부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데반과 같이 돌에 맞아 죽어도, 다니엘과 같이 사자굴에 던져져도, 두렵지 않습니다. 용감해 질수가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이와 같은 부활신앙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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