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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떠난 사람들
설교: 요 6:60-71
2013년 03월 06일 (수) 05:58:49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수많은 사람들이 베세다 광야에서 주님이 만드신 오병이어의 기적의 떡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런 떡을 먹기 위해 주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시 그런 기적을 행하시지 않고 자신이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 즉 제자들이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하면서 주님을 떠나고(요6:66) 말았습니다. 여기 주님을 떠난 사람들은 상당 기간 동안 주님을 따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왜 주님을 따르다가 그렇게 주님을 떠나 버렸을까요?

1. 그들에게는 주님이 주시는 떡이 주님 보다 더 중요했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따르는 단 하나의 이유는 주님께서 떡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떡을 주신다는 말씀은 복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부귀영화를 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에게 기적의 떡을 먹이신 이유는 영생의 떡이 바로 주님이심을 그들에게 가르쳐 그들을 영생 얻게 하시고자 함 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떠난 사람들은 영생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오직 기적의 떡만 바랐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예수님을 잡아 임금을 삼으려고까지 했던 것입니다. 기적의 떡은 요새 사람들이 바라는 축복입니다. 오로지 세상 살아 갈 동안 하나님께 받는 축복만을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대하여 "(요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고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으면 주님을 떠납니다.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2. 그들은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더 귀한 은혜를 몰랐습니다.

 "(요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영생이라는 말씀은 천국의 영광을 입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생의 떡을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기적의 떡을 먹이신 것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하시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이 영생의 떡을 먹는다는 말씀은 주님을 믿는다는 말씀이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는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떠났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있으나 영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자 청년도 그렇습니다. "(눅18:22-23)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인 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영생을 믿지 않습니다. 세상 것밖에 아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무지하고 자기 자신의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주님을 떠난 결정적인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주님을 떠나지 않고 믿을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요6:65)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이 없는 자들은 결단코 주님을 따르거나 영생을 얻기 위한 수고를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너희도 육신의 축복만 바라고 나를 따르느냐? 너희도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너희도 나를 믿지 못하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떡을 먹고 배부는 까닭입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떠날 수 없는 것은 베드로의 고백처럼 영생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분명히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요6:70-7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롯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이 말씀에서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세 종류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신앙 고백을 하고 주님을 위해 영생을 위해 사는 참 성도가 있고, 영생에나 주님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현실적인 복을 받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 세상 사람도 있고, 주님을 팔아 이익을 얻으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무엇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갑니까? 무엇이 우리를 교회 안에 있게 합니까? 영생의 말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믿음, 나를 구원하신 그 말씀, 하나님의 택하심과 하나님의 인도하심 입니다.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결단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언제나 확신하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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