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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CCIK), 몽골복음주의협의회(MEA)와 선교협약
2013년 02월 05일 (화) 23:21:03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협약서에 서명하는 몽골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얼릉 바에르 목사와 한교연 선교교육국장 최귀수 목사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CCIK)과 몽골복음주의협의회(MEA)가 선교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하며 세계복음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29일 몽골 울란바타르 MEA사무실에서 선교협약 조인식을 갖고 선교적 차원에서 상호 협력하여 주님의 선교 지상명령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몽골은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사회주의권에서 이탈, 기독교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해 올해로 선교 21주년을 맞은 나라. 몽골복음주의협의회는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을 받아들인 1세대 기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몽골의 유일한 기독교기관으로 몽골내 600교회 중 400여 교회가 가입되어 있으며, 특히 한인선교사회도 가입돼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선교협약식에는 김요셉 대표회장을 대신해 최귀수 목사(선교교육국장)와 김 훈 장로(기획홍보실장)가, 몽골복음협측에서는 회장 얼릉바에르 목사와 사무총장 밧벌트 목사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교연과 몽골복음협은 선교협약 조인식 후에 간담회를 갖고 한국 내에서 생성된 이단사이비집단들이 최근 몽골 선교를 빙자해 침투하고 있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 공동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오는 4월중에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현지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열기로 합의했다.

한교연은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미국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선교협약을 체결한 이후 중남부아프리카선교회, 홍콩한인기독교교회협의회,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 등 해외 연합기관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인이 아닌 현지인으로 구성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몽골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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