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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렇게 살자
설교: 진 동은 목사(시편 128 :1-6)
2013년 01월 29일 (화) 22:46:38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성공하려면 계획을 세워야 하고, 계획을 세웠으면 실천해야 합니다. 이 시간, 주시는 말씀의 교훈을 따라 올해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깊이 생각하며 마음의 결단을 통해 올해를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복된 해로 만드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인생에 실패하지 아니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말라기 4장 2절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예배를 나의 삶의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말입니다.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예배에 성공했던 아브라함은 인생에도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예배에 실패했고. 인생에도 실패했습니다. 사무엘도 예배에 성공했습니다. 인생이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사무엘과 같은 시기에 살았던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은 예배에 실패했고. 인생도 실패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한 주일에 첫날인 주일예배가 성공하고, 하루 중에 첫 시간인 새벽기도가 성공하고, 특히 가정예배를 통해서, 구역예배를 통해서, 또 수요예배를 통해서, 여러분의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성공함으로 말미암아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형통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여러분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1절에 말합니다.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성경 신·구약 66권의 말씀이 모두가 다 하나님의 도입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까? 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까?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입니다. 성경대로 사는 삶이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4절)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다고"했으며 예수님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에게 아픔을 주는 사람,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나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원수 같은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 성경대로 사는 삶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시면서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대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장 44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손으로 수고해야 합니다.

2절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우리는 이 말씀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수고하지 아니하고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감옥에도 가고. 그러다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아픔을 주는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일 안 하고, 땀 흘리지 않고, 어떻게 편하게 살까를 궁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아담에게 물려주실 때 아담과 하와에게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15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다스린다"는 말은 히브리 언어로 "일하다", "경작하다", "봉사하다." 라는 뜻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가 다 "일하는 사람"입니다. 노아도 방주를 짓기 위해 자그마치 120년 동안이나 일했습니다. 다윗은 목동으로 일했습니다. 베드로도 고기 잡는 어부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장막을 짓는 자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성경의 위인들은 모두가 다 "일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 3:10)고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본받아 열심히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교회의 일꾼", "나라의 일꾼" "가문을 일으키는 일꾼"이 됩시다.

넷째,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가정은 행복의 기초이며 사회질서 안정의 시작입니다. 가정이 행복하면 그 사회는 건강해 집니다. 가정이 회복되고 지켜지려면, 무엇보다도 아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잠언12장 4절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아내의 역할은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제일 중요한 것은 내실을 지키는 것입니다.

유대나라에서 포도나무는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아주 좋은 나무였습니다. 아내는 가족이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목마르지 않도록 생명수를 공급해줘야 합니다.

남편을 위로해주는 아내, 남편을 위해서 때로는 눈물도 흘려주는 아내, 자식을 품에 안아주는 어머니, 또 자식을 무릎에 눕게 하는 어머니, 모두가 힘있는 삶의 영양제 입니다

우리 모두 풍성한 포도나무와 열매가 되어서 가정을 풍요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섯째, 자녀를 교육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사랑과 부모가 가르치는 교육으로 든든해지는 것입니다. 3절 하반절입니다.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정원에 심겨진 감람나무로 키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권세와 많은 물질을 가져오는 그것만을 제일로 여기지 말고, 자식을 어떻게 바르게 키우고, 사람답게 키우느냐? 올바른 신앙인으로 키우느냐? 하나님의 아들답게 키우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교육은 지식만 심어주고 졸업장만 주는 것이 교육이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인격을 완성시켜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은 인성교육을 받은 사람. 신앙교육을 받은 사람. 효교육을 받은 사람. 가족을 사랑할 줄 알고, 자기의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될 수 있고, 자연을 사랑할 줄 알고, 인류에 봉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신명기 6장 6절로 7절입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라고 말씀했습니다.

가정에서 말씀과 효로 교육된 효자는 밖에 나가서도 효자가 됩니다.

여섯째,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4절로 6절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그렇습니다."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시온에서 복이 흘러 넘쳐 이 땅에서의 행사가 다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 복은 올 한해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평생" 예루살렘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영원한 기쁨과 행복인 예루살렘 성소의 복이 평생토록 임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자손이 번창 할 뿐만 아니라, 대를 이어서 성전에 오르는 복을 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

각 개인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면, 그 나라에 "평강"이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시 128:6) 우리 믿는 자들이 바로 살기만 하면, 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분명히 나라에 안정이 오고, 부강이 오고, 평화가 올 것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뭡니까?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하고 사는가가 중요합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대로 살며,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올해를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틀림없이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형통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가 받고 나눠주면서 살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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