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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화두는 ‘종북세력 척결’
2013년 01월 18일 (금) 05:48:35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민주당 등 공식 행사에 김일성 찬양론자 섭외…게이파티 주선까지

 

2013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치열했던 대선을 거쳐 출범한 정부이기는 하지만 갈 길이 먼 것도 사실이다. 특히 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지기 때문에 올 한해 애국 보수 진영의 단결이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특히나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종북세력들은 광우병 촛불시위 등을 통해 정권 초기, 대한민국을 파탄 직전으로 몰고 가면서 문화, 예술, 방송계 좌익인사들을 총동원해서 선전·선동해 이슈를 선점하고 임기 내내 발목을 잡아 왔다. 이러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도 버거운 승부였고 저항도 심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종북세력들은 이번 대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특히 조직과 정당들이 건재한 상황에서 이들은 내년 지방선거 등을 겨냥하여 보다 더 공세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인수위의 윤창중 대변인에 대한 노골적인 반대부터 수개표 요구, 게이파티 등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사들을 주최하고 노동현장 등에 분규를 심화시키면서 또다시 ‘희망버스’를 시작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박근혜 정부의 첫 과제가 ‘종북세력 척결’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종북의 정의

‘종북’이란 말은 북한에서 직접지령을 받거나 남한에 구축 된 지하당의 지도하에 대남혁명을 주도해나가는 세력으로서 북한 3대 세습 폭압살인독재체제에 절대 충성할 권리와 무조건 복종할 의무밖에 없는 대남혁명투쟁의 전위대이자 도구로 전락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 주권과 독립을 부정하고 북괴 3대 세습 살인폭압독재체제에 투항하여 국민의 인권과 자유를 말살하려는 자들을 종북(從北) 세력이라고 한다. 이 말은 민주노동당이 분당 되던 당시 노회찬, 심상정 등이 ‘진보신당’을 만들어 탈당하면서 처음으로 ‘종북세력’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보편화된 개념이 됐다.

종북 세력은 지하조직에 가입하기 전 주체사상 및 유일사상10대원칙에 대한 선행학습과 반복교양으로 의식화 과정을 거쳐 △어떤 경우라도 조직과 임무에 대한 비밀을 목숨과 바꿀 수 있는 고도의 비밀성(秘密性) △폭력 살인 방화 여하한 혁명투쟁과업이라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專門性) △생업조차 뒤로하고 오로지 혁명투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직업성(職業性)을 갖춘 고도로 준비된 자로서 수차의 시험과 평가를 거친다.

종북세력은 육체적 생명보다 “위대한 김일성 동지께서 안겨주신 정치적 생명을 귀중히 간직하며, 수령님의 크나큰 정치적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 자각과 기술로써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는 자각과 결의아래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 육체적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릴 것, △개인은 조직을 위하여 조직은 개인을 위하여 라는 집단주의 정신에 따라 혁명조직을 귀하게 여길 것을 강요받고 있다.

이런 원칙에 입각해서 “한 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님을 위하여 살고 수령님을 위하여서는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며 어떤 역경 속에서도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한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여야 한다.”고 결의하고 다짐하면서 이를 실천하는 자들이 종북 세력이다.

 

△ 통합진보당의 궤변

종북반역세력의 근원지로 주목받는 곳은 ‘통합진보당’이다. 이들의 종북적 성향은 진보정의당으로 분리되는 결과를 낳았고 지금도 그들 구성원들의 정치적 성향은 국민정서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애국가와 국민의례, 태극기를 부정하기도 한다. 통합진보당 이정희는 1,2차에 걸친 대선 TV토론에 나와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면서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맹공을 퍼붓기도 했다.

심지어 통합진보당은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 9차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대선투쟁을 통해 통합진보당과 이정희 후보가 정치적으로 부활했다"면서 "핵심지지층을 결속하고 잠재적 지지층에 대한 신뢰 회복이라는 선거 목표를 달성했다"며 18대 대선을 평가했다. 또 다른 목표였던 정권교체와 관련해서는 "진보정치세력의 힘이 부족했고 야권연대가 단단하지 못해 진보적 정권교체에 실패했다"고 말했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한편 세력 확대를 노리고 활발한 정치행보를 보이는가 하면 ‘27억 먹튀’인 이정희는 대선 재개표를 줄기차게 선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 종북정당 혹은 이단, 변태정당

이번 대선에서 친노세력을 대변하는 문재인후보를 내세웠던 ‘민주당’역시 통합진보당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우상호, 임수경 등 골수주사파들이 당 전면에 포진되어 있고 심지어 김일성 찬양론자를 공식행사에 내세우기도 한다. 또한 진보정의당 등과 ‘게이파티’를 주선하는 엉뚱한 행보를 보이는가 하면 뜬금없이 박지원, 정청래 등은 ‘수개표’를 통해 재검표를 하라는 생뚱맞은 요구를 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자유주의진보연합(이하 자유진보)은 13일 논평을 통해 김일성 찬양론자인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를 공식행사에 내세웠다며 민주통합당을 비난했다. 자유진보는 민주통합당이 김일성 찬양론자로 유명한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를 또 공식행사에 강사로 섭외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원구청은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6주간 한홍구 교수가 진행하는 ‘사진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노원구청장은 민주당 당적의 김성환씨다.

자유진보는 “한홍구 교수의 김일성 찬양 경력은 가히 충격적”이라며 “그는 6.25 남침 전범 김일성에 대해 2004년 7월 8일자 ‘한겨레21’에 기고한 ‘20세기형 민족주의자 김일성’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김일성은 우리 민족의 가장 암울한 상태에 혜성같이 나타나 참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자유진보는 또한 “한 교수가 민주당 관련 행사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9년 6월 4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샵에도 한 교수는 강사로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민주당, 진보정의당은 군인권센터와 '동성애자 파티' 를 주선하기까지 했다.

민주당 김재윤·전순옥·장하나 의원실, 진보정의당 노회찬·박원석 의원실과 '군인권센터'가 공동으로 '동성애자 파티'를 개최했다가 문제가 되자 슬그머니 발을 빼기도 한 것이다. 종북세력들은 ‘인권’을 빌미로 사회적 약자 혹은 소수자들을 위한 모임을 가장하기도 한다.

또한 민주당은 과거 김대중의 증산도, 대순진리회를 활용하여 선거운동을 했던 것처럼 호남지역에서 발생한 국내 종교단체인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수뇌부와 밀약하여 엄청난 선거운동 자금을 전달하고 신도들을 비밀리에 선거운동에 투입했다. 증산도에게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특별한 혜택을 약속하기도 했다. 그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신도들을 기독교인으로 위장시켜 전국의 기톨릭과 기독교 단체들에게 당선을 기원하는 헌금 명목으로 비밀리에 수백억원의 자금을 살포하고 선거운동을 부탁한 바 있으며 이번 대선에서도 문재인의 경우 ‘나꼼수 등과 ’새누리당 신천지 연관설‘을 유포했지만 오히려 이해찬의 축사와 문재인의 ’광고‘ 개재 등으로 역공을 맞기도 했다. 당시 박근혜 당선인 측에서는 광고를 개재하지 않았다.

 

△촛불폭동에 대한 집착

18대 대선참패로 패닉상태에 빠진 종북반역투항세력이 다음 아고라 서명운동을 통해서‘전자개표기부정선거의혹 수검표요구’를 확산시키는 것은 종북반역세력 특유의 군중노선과 폭력투쟁 노선에 입각한 촛불폭동 음모임이 명백하다.

이들의 배후에는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로 선거 이후인 2012년 12월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아예 제목을 ‘18대 대통령 선거를 마치고 나서: 총체적 여론조작, 부정의혹 선거를 박차고 국민주권, 자주통일 실현으로 내달리자’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아예 공론화하려는 의도가 분명한 글을 단체 명의로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4일 이번 대선의 무효를 주장하는 한 모임 회원들이 박근혜 당선인의 당선 및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자, 7일 또 다시 성명을 발표해 “18대 대선 부정의혹은 국민들이 대선무효 소송까지 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면서 “막장선거의 첫 출발은 총선 전후 통합진보당에 대한 조작왜곡에서 시작되었다”, “막장선거는 국정원, 국방부, 검경, 선관위 등 공권력을 총동원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배후에는 통합진보당 더 나아가서는 북한이 있다.

종북반역세력은 대선기간 중에도 투표시간 연장이라는 해괴한 주장을 펼침으로서 젊은 유권자를 충동질하여 거리로 끌어내려 했으나 실패를 한데 이어서 2008년 광우병 촛불 폭동 교훈에 입각, 다음 아고라에 서명을 하고 있으며 민주당과 좌편향 연예인인 김여진 등의 선동과 언론노련을 통한 편파방송으로 정권출범 전부터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실패 할 것이 뻔해 보이는 결말을 알면서도 북한의 새로운 지령이나 지하당의 추가적인 방침이 없으면, 자의적으로 중단하거나 임의로 포기 못하는 것도 종북세력이므로 애국보수진영과 박근혜 당선인, 새누리당 등은 더욱 경계를 강화하여 이들의 도발을 막아내고 더 나아가 지금부터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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