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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 권석원 총회장 공석 상태
"유고"로 유권해석 내려
2009년 11월 30일 (월) 11:01:5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권석원 총회장이 건강을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이후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단의 최고헌법기관인 헌법연구위원회가 직무대행을 할 수 있도록 유권해석을 내려 주목된다.

기성 총회임원회가 총회 헌법연구위원회에 질의한 '건강상의 이유로 총회장이 요양 중인 상황이 '유고'로 볼 수 있는가?'란 질의에 대해서 헌법연구위원 7인 전원 일치로 '유고'라고 해석했다.

기성 총회는 총회장이 유고일 경우 '부총회장이 직무대행을 대행한다'는 헌법 조항에 있어 기성 총회는 당분간 원팔연 부총회장 직무대행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단주변에서는 부총회장이 직무를 대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교단 내부의 정치적 시각차가 있어 정확한 헌법 유권해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총회임원회가 이를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달 가량 필리핀에서 요양을 마치고 최근 귀국한 권석원 총회장도 '건강이 회복되면 유고가 종료된다'는 유권 해석에 따라 조만간 총회장에 정식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스파워 제휴사 CBS TV보도부 박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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