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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 목사, 父子 세습 감행
교회 자정운동에 역행
2012년 09월 29일 (토) 14:48:4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기총 명예회장 길자연 목사(왕성교회)가 부자세습을 위해 아들 길요나 목사를 새 담임으로 추대하기로 가결하여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세습방지법’을 통과시키고 목회자들이 앞장서 세습 반대 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교회 자정 운동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왕성교회는 신도수 1만여명에 이르는 대형교회이며 예장합동 소속이다. 왕성교회는 내달 7일 공동의회를 열어 길요나 목사의 담임목사 최종 인준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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