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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세습방지법안 통과!!
임시입법총회 무기명 투표 결과 찬성 62.8%로 통과
2012년 09월 25일 (화) 21:52:39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교계는 물론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기독교대한감리회(임시감독회장 김기택, 이하 감리교)의 소위 ‘세습방지법안’이 통과됐다.

감리교는 25일 서울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제29회 총회 임시입법의회를 개최하고 장정개정위원회가 제안한 개정안에 대한 통과 여부를 조항마다 표결에 붙였다.

그 결과 관심을 모았던 소위 ‘세습방지법안’은 390명이 무기명 비밀 투표에 참여해 찬성 245명, 반대 138명, 무효·기권 7명으로 통과됐다. 찬성률은 62.8%다.

이로써 감리교에서는 향후 아버지가 아들에게, 장인이 사위에게 담임 목사직을 물려주는 것은 물론, 부모가 장로로 있는 교회에 그의 아들 또는 사위를 담임자로 세울 수도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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