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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통합,합신·대신 등 주요 교단들 한기총 탈퇴 결의
2012년 09월 21일 (금) 06:55:09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 장로교단들의 정기총회가 일제히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를 탈퇴하는 교단이 줄을 잇고 있다. 대부분 한기총의 이단연루 문제가 탈퇴 이유였다.

지난 9월 17일 예장 백석측(총회장 유중현 목사)은 35회 총회에서, 한기총과 결별을 선언했다. 한교연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현 한교연 상임회장을 맞고 있는 백석측 직전 총회장 유중현 목사는 총회에서 “한기총은 통일교·다락방·베뢰아 등과 연관되어 있다. 백석은 이단과 함께할 수 없다”며 “우리는 이미 한기총에서 제명됐으니 한교연과 관계를 계속 맺어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말하며 총대들의 만장일치로 한기총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예장 통합측(총회장 손달익 목사)도 서울 압구정동 소망교회에서 개최한 제97회 총회 넷째날인 9월 20일 한기총 탈퇴를 공식 결의했다.

같은 날 오후, 예장 합신측(총회장 이철호 목사)은 경기도 김포시 김포제일교회에서 개최한 제97회 총회 마지막날 한기총 탈퇴 헌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9월 20일 현재 한기총을 탈퇴, 결별 및 관계를 유보하거나 한교연에 가입하기로 결의한 교단은 지난 5월 총회를 개최한 기성·예성·나성·기하성(여의도)를 포함해 예장 통합·백석·대신·합신·한영·합동선목,개혁 등으로 늘어났다.

이같은 대규모의 한기총 이탈 사태는 회원교단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락방·장재형·변승우 등 이단성 인사들에 대해 편법허입, 이단해제 등을 시도했던 한기총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출범한 한교연에 동참한다는 이유로 회원교단을 제명하거나 행정보류를 남발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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