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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 분쇄해야”
2012년 09월 08일 (토) 05:57:2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가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는 논평을 냈다.

언론회는 “일본은 독도 침탈 야욕에 집착하여 과거사 범죄에 대한 사과까지 번복하는 추악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것이 일본의 지면목이다’라고 스스로 밝히는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게 한다”면서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으로나 실효지배적으로나 재론의 여지가 없는 우리나라 영토로 최근에 밝혀진 대로 1887년 일본의 근대교과서에 수록된 신찬지지(新撰地誌)에도 독도는 분명히 조선(한국)영토임을 일본 스스로 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최근 아베 신조 전 총리는 1982년의 미야자와 담화(근•현대 역사적 사건을 다루면서 국제 이해의 시점에서 필요한 배려를 할 것, 즉 ‘근린제국 조항’을 추가하겠다는 담화)와 1993년의 고노 담화(위안소는 당시 군(軍) 당국의 요청에 의해 설치된 것이며,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 이송에 관해서는 구 일본군이 관여했다고 인정하는 담화)와 1995년의 무라야마 담화(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제국의 여러분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표명한다고 발표한 것) 등 “역사 반성 3대 담화”를 모두 재검토하겠다는, 그야말로 스스로 인정했던 명백한 사실로서의 역사를 부정하는 망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1592년 임진년에 조선을 침략해서 7년간의 전쟁(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조선 전국을 초토화시킨 범죄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조선을 침탈했던 그 전쟁 범죄는 한국인들에게는 그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고 용서받지 못할 천인공노할 죄악이었다”면서 “그 같은 죄악을 전범국 독일처럼 자숙하고 속죄하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위안부 문제도 없었다는 식이며,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인데 우리나라가 불법 점거하고 있다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했으니 그 철면피는 일본의 특허가면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언론회는 “한국과 일본은 미래를 향해 진정으로 ‘동반자적인’ 선린관계를 지켜 나가야 한다”며 “잘못한 역사에 대한 진솔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 자세 없이는, 과거의 나라, 전범국의 나라, 역사가 없는 나라, 두 얼굴의 나라, 영원히 부끄러운 나라의 오명(汚名)을 벗지 못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도 독도 문제에 대하여, 과거에 집착해 사는 일본인들이 꼼짝 못할 대응 논리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여기에는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독도 문제뿐만 아니라, 일본의 과거지향 적이며, 버리지 못하고 있는 침략 태도에 대하여 세계가 바로 알도록 글로벌 홍보에 힘써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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