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30 수 09:5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 기사제보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뉴스 > 교계
     
한교연 사단법인 설립
“한국교회 연합에 힘쓸 것”
2012년 09월 05일 (수) 06:05:5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이 3일 오후 5시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사단법인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교연은 이날 예배에서 갈등과 반목을 딛고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예장통합 박위근 총회장은 설교에서 그간 여러 가지 오해가 있었지만, 한국교회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그동안 우리는 또 하나의 기구로 한국교회 연합을 깬다는 오해를 받으면서 가시밭길을 걸어왔다”며 “우리는 한국교회 앞에서 떳떳하다. 한국교회가 새로워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여 기도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결의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해관계나 자리다툼을 내려놓고, 하나 됨으로써 하나님을 뜻을 이어가는 한국교회연합이 되자”고 덧붙였다.

한교연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는 “회원 교단의 의사를 존중하고 섬기면서 교회의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단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세상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선교교육국장 최귀수 목사가 사단법인 설립 경과를 보고하고 안준배 사무총장이 법인이사들을 소개했으며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정도출 회장, 기성 박현모 총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안기석 종무관이 축사를 전했다.

한교연은 지난 6월 25일 법인 설립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을 개정하고 법인 이사 9명과 감사 2인을 선출했다. 이후 8월 7일 서울시에 법인설립신청서를 제출하여 이틀 뒤 서울시로부터 법인설립허가서를 취득했으며 8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에 등기를 접수해 27일 등기가 완료되었다.

한기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기총신문(http://www.cc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189-45 | 전화: 02)395-9151-7 | 팩스: 0303-0144-3355
(주)한기총신문 발행인.편집인: 진동은 | 등록번호: 서울아 01119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진동은
Copyright 한기총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ccn01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