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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여의도총회, 총회인준 후에 한기총 탈퇴
‘한기총 탈퇴를 전제로 행정보류 결의’
2012년 08월 21일 (화) 22:54:3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기하성 여의도총회(총회장 이영훈)는 20일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61차 제2회 정기 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주요안건은 지난 실행위를 통해 공개된,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해 비판한 내용이 담긴 한기총 발신의 비공식 문서 처리 건이었다.

이날 한기총 명예회장직을 사퇴한 최성규 목사는 “지난번 실행위원회에서 이 문제에 관해 임원회가 충분히 논의한 후 오늘 실행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만큼, 이 자리에서 실행위원들이 확실한 결정을 내려줬으면 한다”며, 한기총 탈퇴를 전제로 한 행정보류를 건의했다.

실행위원들은 이 문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최근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조용기 원로목사를 방문해 이영훈 목사에 대한 음해성 발언을 한 것이 밝혀지면서 탈퇴하자는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최근 홍재철 목사가 조용기 원로목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가 한기총 고소인들에게 돈을 대주고 있다는 등의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원로목사님과 총회장 목사님을 이간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기총에 대한 입장 표명을 확실 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거듭 제기되었고 실행위원들은 탈퇴를 전제로 한 한기총 행정보류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공식적인 탈퇴는 총회의 인준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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