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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8.15집회 참석
2012년 08월 08일 (수) 00:42:28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한교연)은 오는 8월 15일 광복 67주년을 맞아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하는 제103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해 일본군 정신대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한교연은 지난 4차 임원회에서 논의된 8.15성회 개최를 준비하는 가운데 인원을 동원하는 대형집회 성격으로 행사를 치르기보다는 8.15의 아픈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정신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과거의 역사적 책임에 한국교회가 동참한다는 의미에 비중을 두기로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한교연은 당초 사회위원회(위원장 김춘규 장로) 주관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와 함께 8월 15일 저녁 7시에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이성희 목사)에서 정신대 할머니들을 초청해 특별예배를 드릴 계획이었으나 그날 정오에 일본대사관 앞 집회에 참석 한 후 다시 저녁예배에 참석하기에는 할머니들의 건강이 여의치 않다는 정대협측의 요청에 따라 이같이 일정을 수정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를 비롯해 공동회장 등 임원들은 이날 수요집회에 참석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위로금을 전달하고, 오후에는 지난 5월 5일 서울 성산동에 개관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103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이번 수요집회는 특별히 8.15 67주년을 맞아 각계 인사와 학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개회사에 이어 문화공연, 연대발언, 생존자 발언, 평화비 각지 설립운동 선포, 성명서 낭독, 공동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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