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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의 문건은 한교연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2012년 07월 06일 (금) 18:14:25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은 최근 한기총이 “교단의 허락 없이 명의를 사용해 교단들로 하여금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문건을 자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로 발송한데 대해 이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이요 한교연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라고 일축했다.

한기총은 한교연이 사무총장 취임식 때 발송한 초대장에 명시된 회원교단을 근거로 “확인 결과 대부분의 교단이 전혀 가입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으로 마치 한교연의 회원교단인 것처럼 발표해 한국교회에 혼란을 야기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근거로 제시한 교단 중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총회장 이영훈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박성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박현모),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두성 목사)는 모두 한교연 창립 당시부터 회원교단으로 참여하고 총대를 파송한 교단이며, 하나님의성회(총회장 김인찬 목사)는 본 회 회원이 아니며, 초청장에 명기한 바 없는 교단이다.

또한 그밖에 예장 개혁총연(총회장 최원석 목사), 예장 총회측(총회장 박의순 목사), 피어선 총회(총회장 김홍기 목사), 예장 선교(총회장 김원남 목사)도 한교연 창립총회 때 총대를 파송한 교단이며, 예장 합동선목(총회장 이병순 목사)은 같은 이름의 합동선목(총회장 김국경 목사), 예장 개혁합동(총회장 홍상제 목사)도 같은 이름의 예장 개혁합동(총회장 장영기 목사) 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확인해 보지도 않고 “민형사상의 책임” 운운하며 비방한 것에 대해 오히려 적반하장이라는 반응이다.

한기총은 또한 문건에서 “통합 합신 백석 대신 고신 등 10여개 교단은 행정보류 신청을 해 왔거나 한기총이 행정보류한 교단으로 금년 9월 총회에서 한기총 문제를 다룰 예정으로 현재는 한교연에 아직 가입하거나 회비를 낸 것도 아니다”라며 마치 이들 교단들이 한교연과 관련이 없는 것처럼 표현했다. 그러나 이들 회원교단들은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혁을 요구하다가 더 이상 한기총의 정상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지난 3월 새로운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을 창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교단들로써 한기총은 이같은 명백한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교연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4차 임원회에서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다뤄 본회에 대해 끊임없이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고 있는 한기총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또한 한교연 창립 때 총대를 파송하는 등 회원교단으로 참여한 이후 한기총에 다시 참여하고 있는 일부 교단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을 거쳐 정리하기로 했다.  

한교연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교단 대표들은 한기총이 문건에서 한교연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를 “한국교회 분열의 당자사로서 역사적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누가 누구를 향해 이탈자, 또는 분열의 당사자라고 정죄할 수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고 충고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는 이에 개의치 않고 각 회원교단들을 순방하며 더욱 단단한 결속과 협력관계를 다져나가고 있다. 한교연은 지난 7월 3일 오전 예성(총회장 김두성 목사) 총회 방문을 시작으로, 예장 합동개혁(총회장 정서영 목사), 예장 대신(총회장 강경원 목사)총회를 방문했으며, 5일에는 기성(총회장 박현모 목사)총회를 방문, 박현모 총회장과 우순태 총무, 총회 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현모 총회장은 교단 차원에서 한교연에 최대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요셉 목사는 이어 지난 6일에는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 총회에 참석해 축사했으며, 오후에는 예장 백석(총회장 유중현 목사) 총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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