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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사파의 국회입성 대책은 있는가?
김일성 비밀교시에 따른 대남적화전략으로 봐야
2012년 06월 12일 (화) 15:28:2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김일성의 비밀교시와 유훈통치

최근 통진당 이석기, 김재연, 이상규, 이정희, 오병윤, 김미희, 김선동 등 이른바 경기동부연합, 광주전남여뉴합 등 주사파들의 행보와 민주당 임수경의 탈북자는 변절자’, 이해찬의 내정간섭 발언, 최재성의 폭언 등 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는 종북주사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들은 도대체 어떤 근거에서 이적행위와 적화통일을 시도하는가에 대한 가장 큰 핵심 키워드는 단연 김일성 비밀교시.

특히나 새누리당 하태경의원 등은 종부주사파의 대부격인 고 문익환 목사의 죽음에 대해 북한의 공작에 의한 죽음이었다는 사실까지 폭로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북한의 대남 혁명전략 전술에 관한 문제는 이미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무수히 언급되어 왔다. 그러나 그 대부분이 극히 일반적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좌우 대립의 틀 속에서 흔히 흑백논리로 일관되기가 일수였고, 학술적 연구라는 명분 아래 그 진수가 왜곡 전달됨으로써 과거에는 물론. 오늘 현재까지도 정부당국의 대북 정책 수립과 국가안보체계 확립에 많은 혼돈을 빚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후에도 조국통일 3대 헌장 관철,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국정원 보안수사대 해체 등 북한의 대남 공세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과거 좌파정권의 햇볕정책과 전교조등의 주사파교육을 받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북한을 비방하면 무조건 색깔론으로 가져가는 문제가 있다. 이는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속성을 모르는데서 비롯되는 무지의 표현이며 극히 위험한 요소라 아니할 수 없다.

전 조선혁명이라는 미명 하에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목표로 하는 북한 노동당 규약은 아직 그대로 살아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송두율 교수는 이 투쟁에서 30여 년 동안 활약한 핵심공작원이다.

누구나 노동당에 입당할 때에는 당과 수령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입당선서를 하고 입당한 다음에는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에 입각하여 임무 수행에 충실해야 한다. 그래야 신임을 받으며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송 교수가 18 차례나 평양을 내왕하며 수십만 달러의 공작금을 받고, 김일성 장례식에 장례위원으로 참배했다는 것은 그만큼 충실했다는 증거가 된다. 그러니 만큼 송 교수는 법 앞에 응분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는 거물급 주사파 국회의원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모든 전략은 김일성 비밀교시를 모태로 하고 있다.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모든 당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서, 특히 남조선 혁명과 통일정책에 관한 중요한 전술적 문제일수록 김일성 비밀교시에 따라 극비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 문헌적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우리가 북한의 대남 공작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김일성 비밀교시를 잣대로 하여 그들이 구사하고 있는 전략 전술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통합진보당과 북한 통일전략전술

196878, 노동당 3호 청사 부장회의에서 김일성은 다음과 같이 역설한 바 있다.

동무들은 우리 당의 전략 전술적 문제들에 대하여 공개해야 할 것과 공개하지 말아야 할 것, 공개해서는 안 될 것과 공개해도 무방한 것들을 엄격히 구분해야 합니다. 전략전술을 노출시킨다는 것은 곧, 군사행동에서 작전기밀을 누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혁명에서 패배를 자초하는 관건 적인 문제로 됩니다. 통일전선전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당이 남조선의 민족자본가와 부농, 종교인들을 일시적인 전술적 동맹대상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이 알게 된다면 누가 우리하고 손을 잡겠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지하당 통일전선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히 다루어야 하며 당내에서도 극비에 붙여야 합니다.”

위 인용문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전략전술을 노출시킨다는 것은 군사행동에서 작전기밀을 누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혁명의 패배를 자초하는 관건 적인 문제로 되는 것만큼 공산주의자들은 당의 전략 전술적 문제들에 대하여 각별한 보안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공개해서는 안 될 극비 사항에 대해 각별한 보안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북한문제 전문가들이 활용하고 있는 북한의 공개, 일반화된 공식문헌에서는 그들이 공개해도 무방한 그 이상의 전술적 가치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북한의 대남 공작 전술을 연구함에 있어서 김일성 비밀교시가 그대로 관철된 결과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2006921, 연세대 82학번으로서 "김일성주의(주체사상파/일명 주사파)" 지하조직 "反美청년회"를 주도했던 "강길모" 당시 "프리존뉴스"사장은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세미나"에서 토론자로 나섰다

강길모씨는 그 자리에서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속죄하러 나왔다. 나는 과거 김일성주의 운동을 벌이며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기도를 해왔으며, (2006년 당시)집권세력의 386정치인 중 우00. 00 열린당 의원. 00 청와대 대변인. 00 청와대 제2부속실장. 00 대통령제1부속실 행정관 등이 교양의 대상이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찬양했다. 나는 이른바 주사파 운동을 실질적으로 수행한 최고지도부에 있었다"고 증언했다.

, "예컨대 학생운동을 정리하며 주사파 핵심 활동가들이 가장 애써 키운 친구가 김00(참여연대 사무처장)이다. 참여연대는 주사파 조직이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 말아먹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볼 수 있다. 참여연대는 그렇게 만들어졌다"라는 폭탄발언을 한다. 그리고 "주사파는 '잠깐 있었나보다'가 아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을 좌파세상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살아나느냐 이대로 죽느냐 하는 구국운동 차원의 큰 싸움이다"라며 대한민국에 경종을 울린다. 이후 그들은 과연 모두 체포가 됐거나 아니면 전향을 하거나 소멸이 됐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위장한체 지하에서 암약하며 계속 후계자들을 만들어 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공개적으로 활동을 하고 국가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만들어 국회의원으로 들어가 일급 국가 안보기밀들을 빼돌리려 하고 있다.

종북주사파 국회입성 방지하라!

새누리당 및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종북성을 문제삼아 제명을 요구하지만, 통합진보당 내부에서는 선거부정으로 인해 실추된 당의 이미지 회복을 위해 이들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11일 오후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주관한 종북주사파 국회 입성 대책은?’이란 토론회에서, 비판 대상은 같아도 이유가 다른 각 당의 입장을 이렇게 설명했다.

종북 성향 인물들의 국회 진입이 논란이 된 것은 보수우파 진영의 비판 탓이 아니며, 현재까지 대국민 메시지로만 볼때 통합진보당 내부에서 종북주의와 관련한 어떤 균열과 논쟁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이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국회 제명 추진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17·18대 국회와 비교해서 종북세력의 국가기밀자료 접근권이 어느 정도 수월해 졌는지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의 이들에 대한 제명 의도와 취지가 다른데 여야 합의가 가능한지 당권파들의 종북주의 성향과 선거부정을 알면서도 총선과 대권 승리만을 위해 이들과 야합해 총선 당일까지 국민을 속인 통합진보당의 유시민, 심상정 등 비당권파의 책임은 어떻게 물을 것인지 민주통합당 내의 종북세력에 대한 견제가 가능한지등의 4가지 사안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한기홍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는 “‘반국가 단체가입에 대한 사법적 심판을 받을 경우 이에 대한 확실한 반성과 전향여부에 대한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는 공직에 참여할 수 없는 법 제도가 마련되지 않으면 현행 법 제도 안에서 이들의 국회 진입을 저지할 방법이 없다며 현행법의 맹점을 지적했다.

이어 최홍재 남북청년행동 대표는 종북은 대한민국을 부정하여 전복하려 하고, 수령세습집단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세력이라고 정의하면서, 종북(從北)과 친북(親北)을 엄밀히 구분할 것을 강조했다.

종북은,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이며 기득권 세력은 미국의 앞잡이 혹은 대리통치라고 생각하거나, 북한을 한반도 유일의 정통성 있는 국가라고 여기며, 북한의 핵 보유를 자위수단이며 통일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김정은 세습체제를 옹호하고 대한민국을 타도의 대상으로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북한체제를 이롭게 하는 모든 활동을 모두 종북세력으로 몰아서는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의 소지를 남겼다.

따라서 최 대표는 종북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주당을 향해 대한민국 전복세력, 수령세습 독재체제 추종세력과 연대하고 그들의 국회 입성을 도운 것은 반대한민국적 행동이라며 차제에 잔존해 온 종북주의와의 친화성을 말끔히 씻고 진보세력과 진실한 연대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종북주의 실체 규명이 색깔론이나 불필요한 정쟁으로 흐르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토론회를 주관한 심재철 의원은 토론회 개최 배경을 국민의 주권을 외치면서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하고, 인간다운 삶을 외치면서 북한 인권에 대한 노력을 내정간섭이라 치부하는 종북 주사파의 국회입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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