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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敎會와 反共
2012년 06월 09일 (토) 20:41:3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공산주의와 가장 적대적인 체계가 있다면 그것은 기독교일 것이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을 주장하고 기독교를 수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특히 한국 기독교는 공산주의에 의해 많은 박해와 피해를 받았다. 해방 후 북한을 접수한 소련은 기독교인을 철저히 탄압하였다. 조만식 장로와 40여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투옥되었고 한경직 목사를 비롯한 여러 기독교 지도자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월남하여 교회를 세우고 철저히 공산주의를 배격했다. 1946년 북한인민위원회가 예배 금지령을 내렸을 때 길선주 목사는 장대현 교회에서 3.1절 기념예배를 드려 교회 말살 정책에 저항하였고, 1946년 11월 3일 주일에 예배당을 선거 장소로 이용하고자 할 때 교회는 이를 따를 수 없다고 항거하였다. 결국 반공 지향적 한국 교회는 6.25 동란 때에 공산당에 의해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희생된 교역자는 408명이었고 소실된 교회당 수는 전소된 교회당 1373개, 반소된 교회당 66개나 되었다. 한국 교회는 무신론을 주장하고 교회를 말살하려는 공산주의자를 적대시 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남한은 1948년 5월 31일 대한민국 제1대 국회의장에 이승만 박사가 당선 됐을 때 기독교인 국회의원 약 50여명이 당선되었고 개회 시 이윤영 목사가 기도하였다. 늘 시대마다 좌파와 우파는 존재한다. 우파는 자유의 가치를 강조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성장을 중요시하지만 좌파는 평등의 가치를 강조하여 사회민주주의와 통제경제, 분배, 인권 등을 중요시한다. 좌우는 새의 두 날개와 같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사랑, 즉 박애 속에 통합될 수 있다. 교회는 한 쪽의 적이 되어 타도의 대상이 됨으로 복음의 문을 막아서는 안 된다. 교회는 복음을 증거하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지 이데올로기의 종은 아니다. 교회는 자본주의자도, 공산주의자도, 개혁가도, 혁명가도, 지도자도, 백성도 복음으로 품어야 한다. 교회는 촛불도 맞불도 성령의 불로 녹여야 한다. 그 속에 주님이 찾고 계시는 죄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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