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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규목사 한기총 명예회장 전격 사퇴
"명예회장들이 옥상옥 가장 큰 개혁 걸림돌 임원서 물러나야"
2012년 05월 26일 (토) 11:26:3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기총 개혁을 위해 적극 앞장서 왔던 최성규목사(인천순복음교회)가 23일 명예회장직을 전격사퇴했다.

이와 관련하여 최성규목사는 "한기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평소 명예회장들은 임원이 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펴왔다"면서 "이를 위해 명예회장단들이 임원이 안 된다는 것을 골자로 한 4개항의 개혁안을 대표회장에게 제시 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아 결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명예회장은 "본인이 소속된 기하성 총회에서도 70세 이상 목회자들은 교단 임원 및 주요 기관의 임원을 할 수 없도록 주장해 왔고 이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저도 교단에서 모든 공직에서 공식적으로 사퇴하고 교단 원로로서의 역할만 감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최성규목사는 23일 한기총에 명예회장 사퇴서를 공식 접수 했다. 

최 명예회장은 한기총 정관 제18조 1항의 명예회장(임원)의 직을 23일자로 사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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