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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옹호 언론에 대한 재론 불가"
예장 통합 이대위 회의에서 확인... "최삼경 목사 이단성 없다"
2009년 11월 30일 (월) 11:00:4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예장 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유영돈 목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제92-2차 회의를 열고 각 분과 조직과 임원에 대해 결의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허호익 교수(대전신대),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김명용 교수(장신대) 3인을 전문위원으로 , 상담소장에는 구춘서 교수(한일장신대)를 총회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으며 연구분과, 조사분과, 상담분과 위원장, 서기, 위원에 대한 조직 사항을 결의했다.

이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한 회의록에 올해 총회에서 이단옹호 언론으로 분류된 크리스천투데이와 교회연합신문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예장통합 교단은 올 9월 총회에서 이대위가 상정한 ‘이단(옹호)언론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채택하고 ‘기독교초교파신문, 크리스천투데이,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챤신문, 세계복음화신문’을 이단 혹은 이단옹호 언론으로 규정한 바 있다.

위원회는 이정환 목사 외 9인이 제출한 교회연합신문에 대한 재론동의서 사안에 대해서는 “재론할 이유가 없으며 제안자들에게 총회 결의를 존중해 달라는 권고문을 발송할 것을 총회 임원회에 요구하기”로 했으며, 강춘오 교회연합신문 발행인이 제출한 진정서에 대해서도 “재론할 필요가 없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또 크리스천투데이 임성수 대표이사가 제출한 내용증명의 건에 대해서도 대응하지 않기로 하고,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목사의 소속 교단인 합동복음(총회장 김상영 목사)가 제출한 시정요청도 재론할 필요가 없음을 확인한다고 결의했다.

특히,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이자 이대위 서기인 최삼경 목사에 대해 제기하고 있는 이단성 문제에 대해서도, 이대위는 “최 목사에 대해 제기된 삼신론 문제는 제 89회 총회에서 문제가 없음을 결의하였기에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말 것. <재론동의서>에 제기한 제94회 이대위가 총회에 제출한 보고서는 절차상 하자가 없고, 개인이 임의로 연구를 추가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을 확인하다.”고 결의했다.

이대위는 “총회에서 수임한 안건에 대한 연구 보고는 개인이 아닌 위원회가 공적으로 결의한 것임에도 허위로 개인이 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교단 권위를 손상하고 이단 연구를 방해하는 것으로 자제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외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박성배 목사)가 제출한 전태식 목사 선처요청에 대해서는 기하성 교단 조사보고서를 보내올 경우 재론의 여지가 있음을 결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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