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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대표회장 상임회장 선관위원 등 7인 회동
2012년 05월 19일 (토) 05:50:0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창립총회와 대표회장 선거 이후 회원 교단간의 내부 갈등으로까지 비쳐졌던 한국교회연합이 화합과 내부 결속을 다짐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와 상임회장 유중현 목사(백석), 선거관리위원장 박위근 목사(통합), 선관위 서기 정근두 목사(고신), 선관위 회계 석광근 목사(예성), 위원 권태진 목사(합신), 황인찬 목사(개혁A) 등 7명은 지난 16~17일 울산교회(정근두목사 시무)에서 모임을 갖고 화합과 내부 결속을 다짐했다.

 

정근두 목사의 초청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모임에서 대표회장과 상임회장 및 5명의 선관위원들은 새롭게 출범한 한국교회연합이 우리 사회에 소망이 되며, 한국교회의 개혁과 변화를 주도하는 진정한 연합기관으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한교연 대표회장 선거과정에서 개혁총연의 총대 파송 문제가 마치 불법선거 시비로 외부에 비치게 된 데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고 지난 15일 1차 임원회에서 조사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게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의한 것에 대해 전적인 지지의 뜻을 나타냈다.

 

이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한교연이 내부 갈등을 빚는 것처럼 외부에 비쳐지게 된 것은 이유 여하를 떠나 각자의 부덕의 소치이며,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한교연이 향후 더욱 든든히 뿌리를 내리기 위한 일종의 ‘성장통’으로 받아들여 더욱 화합하고 한 마음으로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이번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차 임원회에서 사단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실행위원회와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한 데 대해서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하고, 조속한 법인 인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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