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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부활절메시지
대표회장 김요셉목사
2012년 04월 05일 (목) 18:24:3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남북으로 갈라진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평화통일, 헐벗고 굶주리므로 고통 받고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소망과 위로, 삶에대한 새로운 힘과 용기가 될 것이다.

이해와 배려의 부족,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 오늘 우리의 모습은 사회와 국가 앞에 심히 부끄럽다 할 것이다. 그러기에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뼈를 깎는 각오, 철저한 무릎 꿇음의 회개의 자세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제 프로테스탄트 정신에 입각한 교회 개혁, 불의에 대한 저항인식을 새롭게 하는 성찰과 끊임없는 갱신을 통하여, 지탄과 비웃음의 대상에서, 교회 본연의 이미지를 회복하므로 교회다운 교회를 세워가야 할 것이다.

1,200만 한국교회 성도들의 힘을 함께 모아, 소년소녀 가장, 결식아동,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우, 노숙자, 다문화 가정 등, 이 땅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 실천운동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나아가 교회일치와 연합사업 확대 등을 통해, 2012년 오늘 한국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루어 드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에 걸 맞는 삶을 우리 모두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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