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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비대위,13일에 비상총회
'제3의 기구' 보다,한기총 개혁이 우선
2012년 03월 01일 (목) 20:01:2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유중현 목사)"홍재철 목사 체제의 한기총을 인정할 수 없다"며 오는 13일 비상총회를 예고했다. 지난 214일 열린 한기총 정기총회 속회의 모든 결의를 '무효'로 규정하고 한기총이 정상화될 때까지 홍재철목사 체제의 관련 행사와 사업, 공직참여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이 같은 결의는 실제로 한기총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 실제로 홍재철목사가 최근 발표한 인선 조직에 주요 교단 인사들이 참여 거부의 뜻을 표하고 있고인력이 부족한 홍 목사는 합동 측 인사들을 중심으로 군소교단 총대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이 상태라면 '반쪽도 되지 않는 한기총'이라는 오명을 씻어내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한기총 정상화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비상대책위원회가 '3의 기구'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교계 일각에서는 "아예 한기총을 해체하고 새로운 기구를 출범시키자"는 목소리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비대위는 13일 비상총회와 제3의 기구의 관련성을 일축하고 있지만 이날 총회에서 대표회장 선거와 각 위원회 및 임원 조직을 확정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비대위 내부에서도 교계의 여론에 귀기울이고 '3의 기구'에 대해서는 거리두기를 하는 모습도 감지되고 있다.  

비대위원장 유중현목사(예장백석 총회장)"정상화 조직은 7.7 정관으로 돌아가 한기총을 바로 잡는데 있다""비대위는 한기총을 깨거나 제3의 기구를 위한 모임이 결코 아니며이단 문제에 휘말린 한기총을 정상화하기 위해 더 많은 교단과 교계의 뜻을 모아 싸움을 계속할 것이며13일 회의도 총회가 아니라 확대회의의 기능이 더 강하다"고 강조했다. 

<한기총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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