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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송 서울지국의 실체와 음모!”
단군 이래 5천 년 역사에 이런 불량방송은 일찍이 없었다!
2012년 02월 15일 (수) 23:29:08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혼란은 단 한 건의 문자메시지 지령(指令)에서 비롯되었다!   

사실과 허구가 적당히 뒤섞인 <붉은수선화>는 최도영 씨의 처녀작이다.

<붉은수선화>는 나르시즘에 빠진 종북주의자들을 일컫는다. 수선화는 노랗거나 하얗거나 하다. 여기서붉은은 김정일에 심취된 인간들을 말하고 수선화는 자기 얼굴에 도취된 김정일 추종세력을 일컫는다.

비록 이 소설에서 아마추어의 냄새가 풍기지만 다음 세 가지 면에서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읽기 바란다.

첫째, 30년 집념의 산물이다. 방송에서만 30년 간 근무하면서 특유의 정보마인드로 수집한 것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은 사실을 적당히 비벼서 허구로 꾸며낸 것일 뿐이다. 이것을 팩션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을 어느 조직이나 흔히 있는 일이라고 치부했다면 이런 작품이 나올 수가 없었을 것이다.

둘째, 용기가 가상하다. 아무리 글재주가 뛰어나고 소재가 있어도 이를 발표할 용기가 없었다면 역시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버렸을 것이다. 작가는 오랫동안 취재프로그램을 다루면서 단련(鍛鍊)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두려움 없이 소설로 발표할 수 있었을 것이다.

셋째, 정의감이 앞서야 한다.‘이 세상 다 그런 건데 뭐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엄청난 음모와 모략이 드러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오직 정의감 하나로 대한민국 방송이 안고 있는 치명적인 내부 사정을 거침없이 공개하는 것이다.

결국 <붉은수선화>는 작가의 첫 작품으로서, 비록 세련되지는 못했지만 어느 누구도 감히 시도할 수 없는 영역을 다룬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소설에서는 드디어 실체를 드러낸 김정일의 지령 통치가 방송을 장악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령과 도청과 뒷조사, 미행, 협박, X파일이 음습하게 떠돌고 있는 한국미디어그룹 KMG에 붉은 사상이 스멀스멀 파고든다.

최후에는 종북방송의 몸통 김한철은 용도폐기된다. 김정일이 자기를 끝까지 지켜줄 것으로 철석같이 믿었던 김한철은 청부살인업자의 총알 한 방에 생을 마감한다.

여기서 대한민국 수사기관 검찰과 김정일이 남파한 자객(刺客)과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첩보전이 전개된다!

여기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보조역할에 그치고 역시 몸통은 KMG대표 김한철과 김정일이다.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미행과 도청, 협박과 회유가 뒤엉켜 펼쳐지는 스릴러! 여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성격을 소개한다.

김한철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지령에 따라 한국미디어그룹(KMG)의 사장이 된 인물. 음모, 술수에 무척 띄어나며 출세를 위해서라면 자기 영혼까지도 팔 수 있을 정도로 오직 일신의 영달만을 추구한다. 사장이 되고나서부터는 오직 신분 상승을 위해 김정일에게 충성을 바친다. 처음에는 김정일에게서 공작금을 받지만 사장이 되고 나서는 리베이트, 자금 부풀리기 등 부정한 방법으로 마련한 자금을 김정일에게 전달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김정일이 남파한 청부살인업자에게 피살된다. 그는 김정일 위원장에게 버림을 받고 용도폐기 된다. 그 절박한 순간에 그는 <적수선>이라는 암호명을 다잉 메시지(dying message)로 휘갈겨 보여주지만 냉혈한(冷血漢) 청부살인업자는 그의 이마에 총알을 발사한다. <적수선(赤水仙)>이 바로 <붉은수선화>이다.

윤 기자

윤 기자는 그리 대단하지 않은 대한신문에 근무하고 있다. 윤 기자는 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을 즐기는 마니아이다. 영하 10도의 찬 날씨에도 그는 모터사이클을 탄다. 당연히 기동성에서는 그를 따를 자가 없다. 그는 KMG 내부고발자와 끈이 닿아 있어 내부정보를 많이 갖고 있다. 그래서 KMG관련 특종을 여러 차례 날리면서 사내에서 KMG킬러로 부상한다. 특히 윤 기자는 KMG 내부 부문 간에 리베이트를 놓고 벌어진 폭행사건을 단독 취재하여 특종을 낚는다.

내부고발자

여기서 내부고발자는 성도 이름도 드러나지 않는다. 다만 이 소설 전체에 마치 지하수가 소리 없이 흐르듯이 저변에 깊숙이 깔려 있는 인물이다. 그는 대담한 인물로 KMG 내부에 암덩어리처럼 도 사리고 있는 비리를 파헤치는 데 조금도 두려움 없이 나선다. 그는 회유와 협박을 동시에 받았지만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초지일관 KMG의 치부를 드러내려고 세력을 규합한다.

 

서평

<가장 두려운 것은 보이는 것 바로 그 뒤의 실체이다>.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서 언제나 함정을 발견하곤 한다. 이 책에선 그 함정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그로 인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소설과 르포르타주의 경계를 교묘하게 넘나들며, 작가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가슴속 이야기가 절규처럼 처절하게 전해온다. <영화감독 유상곤>

 

예술은 진정성(authenticity)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탐욕과 헛된 권세에 사로잡힌 채 대중을 선동하기 위해 철학과 사유마저 부재한잡문들과 비교할 때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를 곰 삭여 담아내고 있습니다. 최도영 작가의 용기와 진정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사진작가 김광용>

 

좌파정권 10, 대한민국의 진정한 알권리를 그들의 속임수로 무참히 짓밟혀 왔다. 이제 <붉은수선화>가 날카로운 칼이 되어 그들의 심장을 멈추게 할 것이다. 이제 여러분의 힘이 필요할 때가 되었다.

<국제NGO세이프월드 대표 이건찬>

대한민국 적화 전초기지가 된 종북방송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붉은수선화>를 모든 국민이 읽어야 한다. 평양의 나팔수가 된 꼭두각시 방송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용기 있는 소설이다. 강력 추천한다.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

 

이 책은 종북주의 이념에다가 뇌물, 섹스 등으로 타락한 온갖 군상들로 채워져 있는 한 방송사의 속내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런 추악한 집단이 대한민국의 여론을 장악하여 정권을 흔들어대며 자신들 스스로 정권을 재창출하려고 덤비고 있다는 데 있다.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이제부터 특정 방송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그 이면의 그림자도 함께 봐주기 바란다.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저자 소개

저자 최도영崔道榮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1MBC에 입사해서 라디오에서만 근무했다. 환경리포트, 마이크출동, 여성시대, 음악캠프, 푸른신호등 등, 주로 현장에 나가서 취재하는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1988년 이후 현재까지 환경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2007년에 공정방송노조를 설립했으며 사무국장, 대외협력국장을 지냈으며 2009년에는 위원장을 맡았다. 20092, 노조원 대상의MBC 민영화 여론조사, 그해 5일산제작센터 비리의혹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때 불과 3일 사이에 노조원의 3분의 2가 빠져나갔다. 현재는 이 사회의 썩은 사과를 골라내는 뉴스톰, 엔터스톰, 팩트스톰, 블랙박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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