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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정관개정 3개월 만에 또 개정
대표회장 임기 2년 단임, 교단별 순번제와 피선거권 제한 폐지
2011년 10월 29일 (토) 06:43:5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서 그동안 대표회장 직무대행이었던 김용호 법안은 몸에 맞지 않는 짝퉁 옷이라며 정관과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등을 일제히 재개정했다. 

개정 결의한 정관내용은 대표회장 후보자 선거와 관련, 교단별 순번제를 삭제하고 대표회장 임기를 2년 단임으로 변경하고 피선거권은 소속 교단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후보는 교단별 1인에 한하도록 했다. 공동회장과 부회장 숫자는 현행 각각 25, 30인 이내에서 35, 40인 이내로 확대했다. 이와 같은 정관 개정안이 올라오자 일부 실행위원들이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통합측의 조성기 사무총장은 금권선거로 인해 김용호 직무대행이 들어오고 나서 정관이 개정됐는데, 이 정관을 한번도 지켜보지 않고 바꾸자 하는 것인가라며 연합정신에 의해 군소교단에서도 대표회장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개정을 반대한다고 강력하게 호소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한 회원교단 관계자는 한기총이 갈 때까지 갔다며 지난 26일 길자연 목사와 실행위원 60여명이 동해안에 다녀온 것은 사전에 정관 개정을 위한 야합이라고 비난했다. 결국 통합측 실행위원들은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으며, 남아 있는 121명의 실행위원들이 정관개정을 찬성했다 

또한 질서확립대책위원회가 영구제명 등 징계를 한 9인에 대해서는 한기총 정관과 운영세칙에 의거해 회원 교단 및 단체가 아닌 개인을 징계하는 것은 불가하므로 이를 취소하고 소속 교단과 단체에서 징계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정관의 최종 결의는 총회를 통해 효력이 발생되며, 선거관리규정 및 운영세칙은 실행위를 통해 효력이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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