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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세상 만들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전문가들 강의묶어『굿바이 사교육』출간
2010년 01월 28일 (목) 14:09:0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사교육걱정없는세상(대표 송인수, 윤지희)이 교육프로그램인 등대지기학교의 강의들을 묶어 신간 『굿바이 사교육』을 펴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이 책은 사교육에 의존하는 현 교육환경을 극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그렇다고 ‘사교육 없이 자녀를 좋은 대학에 성공적으로 보내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지침서’로 알면 곤란하다는 것.

이 책은 그보다 더 본질적인 부분을 건드리고 있다. 즉 입시 사교육으로 고통 받는 이 시대 부모와 자녀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거나 피해자로 머물지 않도록, 사교육 고통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내용이다. 좋은 대학이나 사교육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 사회에 적합한 스스로 공부하는 창의적 인재로 길러내는 궁극적인 목표를 심어주는 취지에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상상 속 황당한 세계가 아니라, 우리 시대 사람들이 함께 만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 책”이라고 소개하며 “억지로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고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 세상을 위해 함께 기쁘게 일할 전략과 비결을 담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의식을 개혁한 후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은 이 단체의 등대지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연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자로는 이범 교육평론가, 이우학교 이수광 전 교감, 인디고서원 허아람 대표 등 7명의 교육문제 전문가들이 나섰다.

담은 내용은 △왜 교육문제 쓰나미가 몰려오는가?(이범) △옆집 엄마의 한마디(이남수) △아이들이 소망하는 학교는 ‘작은 마을’(이수광)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운다(신을진) △트라이앵글 세대의 이중고(조기숙) △사랑과 정의를 위한 이중주 또는 교육의 본질에 관한 주제와 변주(허아람)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은 꼭 옵니다(송인수) 등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세의 70%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기부했다. 책이 더 많이 읽혀 많은 이들의 사교육의 올무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공통의 바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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