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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2개월 만에 정관개정 '재개정' 결의
2011년 10월 10일 (월) 21:54:53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기총 임원회가 7일 오전 10시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모였다. 지난 5일 임원회는 정족수가 모자라 성원이 되지 않았으나, 이날 회의는 임원 69명 중 37명이 참석하여 공식적인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지난 7월 김용호 직무대행 체제에서 열린 특별총회 당시 개정된 정관개정을 또 다시 개정하기로 했다. 이용규 목사는 지금 정관으로는 임원회 구성이 신임교단장과 총무 등 현역 중심으로 돼 있는데, 그러면 해마다 바뀌게 된다.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한기총의 역사성을 이어간다는 차원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그동안 의결기구 부재로 다루지 못했던 사안들이 안건들로 올라왔으나

대부분의 사안은 시간 부족의 이유로 질서확립위원회(위원장 김용도목사)에 넘겨졌다.

다락방 영입 건으로 나뉜 예장개혁 교단의 한기총 회원권 문제, 총무협의회 분열 건에 대한 처리 최성규, 엄신형 명예회장등에 대한 조사 문제가 질서확립위원회로 넘어가자 일부 임원은 문제제기에 나섰다.

이에 길자연 대표회장은 질서확립위원회에서 최종 결의를 할 수 없다연구한 뒤 임원회에 다시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 도중 한기총에 예장개혁 다락방 영입측이 포함된 것에 총신대 신학교수가 항의방문하는 등 이 사안이 문제가 되자 길 대표회장은 한기총은 다락방을 영입한 적이  없다다만 해당 교단이 다락방이 해체된 후 개인적으로 받았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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